안녕하세요 벌써 8월달이 되었어요. 이 무더운 여름을 지내고 나면 곧 2013년도 지나가겠네요
오늘 소개해 드릴것은 추억의 7080노래모음듣기 인데요
7080노래모음듣기 옛추억의 가요를 찾고 계신분들을 위해 제가 오늘 7080무료음악듣기 를 준비했습니다.!!
7080노래모음듣기 올려드릴테니 옛날 기억하면서 추억속으로ㄱㄱㄱ

근래 들어 가장 더운 여름 같아요.
요즘 아이돌이니 뭐니 나와도 누가누군지두모르겠구 노래도모르겠구 잠이안와서
7080노래들으면서 진시몬 이용노래들으면서 아놔~~웨케 이런노래가 좋은지..
어제 저녁에 도전1000곡 보면서 신세대노래나오면 아~~저런노래두있구나
근데 옛날노래나오니 나도모르고 입이뻥긋뻥긋 따라부르고있는 나....
저도 7080세대 인데요.. 옛날 학창시절 통기타 하나 들고선..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서.. 함께 노래 부르고.. 로라스케이트장에서 흘러 나오는 노래..
요즘은 나이가 들어서.. 옛 추억에 잠겨 시간이 날때마다..
7080 가요 및 올드 팝송을 듣곤 한답니다..
그래서 7080 노래를 들을수있는 플레이어를 저의 블로그에 올려 놓았습니다...
요즘은 너무 바빠서 추가적인 작업을 할 시간이없네요,,
하지만 아마도 7080노래찾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7080노래 들으면서 기분전환 하세요.^^ 그럼 즐거운시간되세요^-^
요새 노래들과는 다른 이 차분함과 센치함~~
커피한잔 놓고 음악들으면서 흥얼거리고있어요
모르는 노래도 많지만 오래전 노래들은 참 좋네요~~
차에서 들으려고 팝송을 받다가 7080 노래가 있길래 받았더니~~
광화문연가부터~~김광석씨 노래까지 ㅋㅋㅋ 근데 정말 좋네요
ㅎㅎㅎ 모르는 노래도 많은데 좋더라구요
가끔 흘러간 노래가 듣기좋을때가 있죠 비올때 드라이브하며들으면 정말 좋아요
저는 7080세대라 7080노래중에 좋아하는 노래들 이렇게 틀어놓고 들으면서 포스팅 합니다

 

 

 

노래는 세이라디오에서 흘러나온느 겁니다
라디오를 청취하실 때 꼭 세이클럽 아이디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로그인 없이도 청취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신청곡/사연은 남기실 수 없습니다.신청곡/사연을 남기려면 세이클럽 회원가입을 하셔야합니다..
24시간 7080 음악 전문 방송국 입니다,,
로그인 없이도 세이 라디오를 들으실수 있답니다~~

오래만에 7080냄새나는 가요를 들으니..들으면서 마음이 얼마나 좋은지

7080 시기는 통기타의 전성기라 불리던 시절입니다. 때문에 그 즈음에 발표된 노래 가운데 통기타의 명곡들이 많습니다.
이런 노래들은 그 시대에 젊은 시절을 보냈던 분들 뿐만 아니라 요즘의 젊은 세대가 듣기에도 손색없는 주옥같은 곡들입니다.

요즘 아이돌이 부르는 음악들은 별로 와닿지도않고 시끄럽기만 한 것같은 느낌인데
열린음악회나 스케치북 콘서트7080은
똑같은 노래라도 확실히 소음공해느낌은 아니에요
쉬는 것 같달까??ㅋㅋ
똑같은 발라드도 훨씬 와닿는 느낌이고 그렇네요.
옛노래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네요

요즘 노래는 모르는 노래가 더 많더라구요....

7080 세대 여러분, 화이팅하시고 건강하십시오.

 

 

70~80년대의 낭만과 추억, 아련한 기억을 떠올릴 추억의 7080.
잠시나마 옛 생각에 젖어보는 시간을 가져 보시는 건 어떨까요?
언제부터인가 TV에서 눈에 띄게 옛날을 추억하는 방송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는걸 느끼고 계신가요?
늘아이돌스타로 가득 찼던 TV속에서 이제는 중장년층이된 스타들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목소리와 통기타만으로 만들어낸 쎄시봉4인의 감동의 콘서트는 '세시봉 신드롬'까지 만들 정도로 5~60대층 뿐만 아니라 젊은 층까지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죠.
아마, 그들의 가창력과 서정적인 가사, 변하지 않는 4명의 우정과 그들의 음악적 진정성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 것 같네요.
7080세대의 낭만과 추억코드불어로 '참 좋다'란 뜻의 쎄시봉은((C’est si Bon)은 명동에 위치한 유명한 음악다방으로, 1960년대 통기타 가수라면 누구나 거치고 했던 무대였습니다 .
1970~80년대하면 음악다방을 빼먹을 수가 없죠? 현재 명동엔 커피 체인점이 가득하지만 1970년대 당시 명동에는 다방이 69 군데나있었다고 합니다. 음악다방은 주로 젊은이들의 쉼터로 유행가와 최신 팝송을 입수해 틀어주곤 했습니다.
또한 이때부터 등장한 음악다방 DJ도 인기가 많아서 누구나 한번쯤 DJ이를 꿈꿔봤다고 하네요. 음악다방 외에 통기타, 맥주, 청바지, 장발 등 많은 것들이 7080을 대표하는 문화인데요. '추억의 7080음악으로' 잠시나마 옛 생각에 젖어보는 시간을 가져 보시는 건 어떨까요?

 

 

 

뭐랄까 요즘 최신노래들은 정신없고 가사전달도 힘들어서 조금 맘에 안드는데 7080노래는 잔잔한게 편하게 들을수 있어서 좋은거같아요
옛날 노래는 뭐랄까요 , 노래마다 다 개성이 있고 특징이 있어서 좋아한답니다 .
7080노래가 사람냄새가 나는게 듣기좋죠 ㅋㅋ
근래 들어 가장 더운 여름 같아요.
무더운 날씨 ,,,시원한 바람이라도 불었으면 좋으련만
소나기가 와도 덥기는 마찬가지고 열대야에 습도가지 높아서 더 더운 것 같습니다.
머지않아 이 더위도 물러나겠지요
마음은 항상 어릴적 놀던자리 그자리에 머물고 있는데
중년의 나이로 변해버린 지금의 내 모습은 삶의 지친모습 ,,,,
행여  삶이 조금 낳아질까 이리뛰고 저리 뛰어보고 바쁜 나날들,,
세월의 무상함은 바삐 달리는 자동차 처럼 무심히 갑니다
고향녁 내 어릴적 피어있던 이름모를 꽂 무지 반겨주며 하는말
아저씨 많이 늙으셨네요 예전에 코흘리게 소년 중년이 되셨네요
하는듯 합니다 몇년 전만해도 고향에 찿아가면 친구모친께서도
누구왔나 그래 잘왔다 하셨는데,,, 지금은 존칭을 쓰시네요
마치 낯선 동네에 찾은것 처럼 ,,,,예전에 고향,,,그리던 그옛날
내 고향은 내 마음에 추억으로 남겨 두어야 할것 같네요,,,,

 

 

 

 

 

 

방금전에 티비에서 7080음악프로를 봤어요...전 갠적으로 이 프로를 정말 좋아해요..
예전에 학창시절에 듣던 노래들...그땐 라디오를 잠들때까지 끼고 살고 노래하나로 울고웃던 시절이 생각나더라구요...
살기는 요즘 세상이 많이 좋아졌지만 감성들은 그때 그 시절을 못따라가는것 같아요...
이제 삼심대 중반이 넘어버렸지만 지금도 옛 노래를 들으면 가슴이 저려오고 어느땐 흥분되기까지 하더군요^^
이 나이에도 전 예전에 듣던 메탈노래도 듣고 그런답니다^^*
요즘 노래들이 아무리 좋다해도 그때노래만은 못한것 같아요..
예전노래들처럼 지금의 노래들도 10년 20년이 지나도 노랫말들이 하나하나 기억이 날까요???

 

 

 

어제 온 대지를 흠뻑 젖어버린 비님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방긋방긋 햇살님께서 살짝기 얼굴 내밀고 있네요``
카피한잔하면서 음악을 듣고있으니
온 세상를 다 갖는 기쁨으로 가득한 시간이 됩니다^^
우리네 어린 시절 책가방 메고 달랑달랑 발걸음 재촉하면서
시간버스 탈려고 땀방울 흩트리면서 달린 기억들이 하나하나 재생 됩니다""
학교 끝나고 가던길 길쭉한 핫도그!  뜨근한 핫도그 먹던 그때..
다시 생각나게 하네요..

날씨가 너무 덥네요.. 이제 장마가 끝났걸까요??
지금 햇빛이 쫙쫙 내리 째네요... 그동안 여기 지방은 비도 옷듯 안온듯 하고
흐르는 계곡물에 수박과 참외 그리고 복숭아까지, 아하~ 토마토도 있었군~
계절 과일을 물에 담그고, 한쪽에선 삼겹살 굽는 소리까지
계곡물에 발을 담그며 막걸리 한잔 하는 생각도 좋네요.
바람이 있긴한데 역시나 더워지는 것 같아요..

아무튼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할랍니다..

 

 

 

 

 




Posted by 꼬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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