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잔잔한 클래식음악연속듣기 포스팅합니다.

듣기좋은 클래식 음악감상 무제한 음악감상하세요..

클래식 음악을 들어보자  클래식음악 은아침이나 저녁이나 언제들어도 좋으네요
아침마다 시비에스에서 텔렌트 김석훈인가?가 하는 프로그램듣는데요
어렸을땐 클래식하면 졸리고, 고리타분했는데....
클래식 음악이 이렇게 좋은지..나이드니까 알겠네요^^
클래식음악은 외국의 음악으로 선율이 아름답고 부드럽기 때문에 들었을때 편안함을 주는 음악 입니다
그래서 피곤할때 클래식음악을 들으면서 졸음이 솓아지기도 하죠~~
산모들은 아이의 클래식음악로 태교를 해도 좋아요!!
편안한 정서를 위해 클래식음악를 들어보세요
전 학창시절때 클래식음악을 많이 들었는데요.
지금처럼 불법이 있어서 광범히하게 들은건 아니지만요.
그래도 제가 클래식기타를 독학(독일어학문아님)으로 취미삼아 배우고 있었는데요.
제가 존경하는 베토벤, 바하, 슈베르트 음악을 즐겨듣긴 했는데요.
아무래도 그땐 음반으로 들었던지라... 그리고 레코드방에서 파는 음악앨범도
좀 많이 한정적이였겠죠. 요즘은 유투브에 검색하면 왠만한 곡들 다 나오지만....
베토벤, 바하, 슈베르트 외에도 클래식기타를 배우고 있어서
빌라로보스니 로드리고 뭐 그런 음악도 접할수 있었는데요. 어째든
클래식음악들으면 마음 편히 갖고 있으면 몸이 붕뜨는 기분있잖아요.
그런 기분들고 왠지 지상낙원같은 기분들고 뭔가 연상이 되고 그랬었는데요.
붕뜨는 기분이 들때 불량학생들 본x분다고 그러잖아요. 그 기분이 이럴려나 하고 생각했네요. ㅋ
암튼 늙어가는중에도 클래식음악 들으면 묘한 기분이 들어요. 뭔가 쭉 연상이 되고...
메탈음악은 좀 자제해야겠습니다. 데스메탈 블랙메탈 쬐매 듣고 다녔더니
사탄이 마음이 속해 있는듯한 기분... 한참 블랙메탈에 심취해 있을때는 뭔가 검은것들이
눈에 보이는듯 했어요. 그래서 메탈음악 듣는걸 접었다가 최근 멤버들 노래도 새로 안나오고해서
조금 들어봤는데요. 단지 음악으로만 듣는다 할지라도 노래 뜻이 그러하고 비록 노래말이
뭔지 몰라도요. 영향을 많이 받는듯 해요.
어째든 조마조마' 하다가 진짜 조마조마하게 사랑을 찾을수 있는듯하고 danger girl 하다가
된장걸 될수....아니다 이건... 그런듯하고 danger girl 하다가 i hate you 할것 같기도...엥...
암튼 영어를 모르니... 독일어의 위엄이라고 최근 이슈 되었는데요.
영어보다 오히려 독일어가 더 쉬운듯해요. 격변화 그것이 좀 그래서 그렇지
단어가 길다고 철자외우기 어려운건 아닌듯해요. 그냥 발음나는대로 쓰면 되니깐 암만 길어도
거의 틀리지 않고 쓸수 있다는것 모든것들이 함성어로 되있는듯하여 오히려 더 쉬운듯한데
격변화가 좀 어려운듯해요. 멀리보는가구가 tv래요. 신기하죠. 멀리본다는뜻이 tv를 본다는말이고...
테레비라는 말 아직도 많이 쓰는것 같아 좀 씁슬하지만 그래도 fernsehen 할때 f 발음은 다들
확실하게 발음하네요. 요샌 v 발음들도 확실하게 하시는듯....
없어진 한글 자모음 다시 나와도 될듯... 위대한 한글.... 만들면 말.... 갖다 붙이면 말...
어순 필요없고 앞뒤 다 짤라도 통하는 말... 너무 너무 신기....

 

 

무제한으로 클래식 음악을 즐기실 수 있어요^^
클래식 음악이 듣고 싶을때...
집중할때, 상쾌한 아침, 나른한 오후, 조용한 저녁, 커피한잔하며, 위로받고 싶을때, 공부를 위해서.. 
잔잔한 클래식은 공부할때나 태교할때도 좋습니다..

즐거운 클래식 음악 감상 하세요..^^

 

 

 

 

클래식 음악이란.?
 
클래식음악이란 클래시컬 뮤직 (Classical Music) 입니다.

즉 최고수준의 정통성과 고전적이면서 오랜세월이 지나도 그가치가 변하지않는 유서깊은
예술작품이라 할수있어요.

한때 신분이 높은사람들만 향유했던 시대가 있었지만 인간평등의 원칙을 내세우며 일반
대중들도 점차 최고수준의 클래식을 향유하면서 그범위가 넓혀져 전해오고 있었어요.

각기 다른 지방에서 발달한 작품성이 뛰어난 순수예술음악 을 클래식이라 합니다.
 
1.음악의 역사를 살펴보면 기원전 5000년경 부터 3세기경까지를 고대음악 이라 합니다.
  로마가 그리스를 멸망시키고 그나라 문화와 예술을 계승하여 이어왔습니다.

 

유럽에 4-5세기부터 15세기 까지 전통예술 음악으로 전해오다가 르네상스시대에 와서
문예부흥의 혁신으로 예술이 아름다운 꽃을 피우게 됩니다.

 

17세기에서 18세기에 이르러 독일과 오스트리아를 중심으로 훌륭한 작곡가들은 새롭고
조금 복잡하고 화려한 음악을 창출해 냅니다.

 

이후에 바흐.모짜르트.베토벤.슈베르트.치이콥스키.등 음악의 천재들이 나타나 불후의
명곡들을 만들어 냅니다.

현대에 와서는 고전음악을 연주하는 기라성같은 연주가들이 우후죽순처럼 나타나고
있는데요. 많은사람들이 클래식음악(고전음악)을 사랑하고 아끼며 도취되어 열광하고
있는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클래식 음악을 청취함으로서 지친 몸과 마음 치유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클래식 음악 이해로 음악 감수성을 높임
❍ 음악을 통해 불필요한 걱정이나 불안해소 등 마음 치유 시간 제공
*클래식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순화하고 정신을 맑게 해주는 힘이있다.
- 금난새 -

 

classic (클래식음악)의
올바른 영어표현은 classical music 입니다.
클래식 음악(classic music 아니고)  => classical music

 

 

커피한잔과 클래식 음악..

 

왠지 궁합이 잘맞는거 같죠?
지금 제가 하고 있는 것이랍니다.
밥먹고 대충 정리하고,,
커피한잔 마시는게 왜이리 좋은지..ㅋㅋ
퇴근하고도
피곤할땐 커피생각이 간절한건..
이미 커피 매니아가 되어버렸나봐요..제가.. 어느새..
클래식 음악을 제가 좋아합니다.
친구가 저랑 어울리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친구 ,
친구가 클래식 매니아거든요..
lp판 꺼내놓고 듣곤 하는데..
전 lp판이 좋은지, cd로 듣는것이 좋은지..ㅋㅋ 모르겠습니다..
그냥 듣는게 좋아요.

 

 

 

 

따분한 클래식은 가라! 신나는 클래식 음악!

 

학교에서 클래식 음악을 배울 때 대부분의 학생들은 미간을 찌뿌리며, 반사적으로 하품을 하곤 합니다.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은 따분하고, 졸립고, 재미없는 음악인 것 같아요.
하지만! 많은 클래식 음악들이 신나고 즐겁습니다.
물론 서정적이고, 조용하고, 차분함 음악들도 있지만 몸을 들썩이게 할 만큼 신나는 음악들도 있다는거 알고 계신가요?
오늘부터 신나는 클래식 음악을 하루에 2~3개 씩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들어보시고 클래식 음악에 대한 고정관념을 싹 날려보세요!

신나는 클래식 음악의 첫 곡은 거쉰의 '랩소디 인 블루' 입니다.
재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곡이 얼마나 리드미컬하고 신나는 곡인지 이미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해요.
클래식 음악이지만 재즈적인 풍미가 느껴지는 리듬감과 음감이 너무나 매력적이랍니다.
이 곡은 당시 일류 밴드리더였던 폴 화이트먼의 요청으로 쓴 곡이랍니다.
1924년에 작곡되었고 같은 미국의 작곡가이자 피아노연주자인 F.그로페가 관현악곡으로 편곡했습니다.
재즈의 작곡기법과 랩소디풍의 양식이 교묘한 하모니를 이루고 있는 곡으로
재즈로서는 교향악적 성격을 띤 최초의 성공작으로 꼽힙니다.
심포닉재즈의 대표작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요. 

잠시 감상하시죠~

http://www.youtube.com/v/5LpSqykddUo

 

두번 곡은 오페라 윌리엄 텔의 서곡입니다.
베토벤바이러스에서 연주곡으로 나와서 아주 유명해졌죠.
베토벤 바이러스나,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다뤄진 작품들은 충분히 대중성이 있고 신나면서도
뛰어난 작품들이 많았었는데요.
저는 개이적으로 오페라 윌리엄 텔의 서곡을 참 좋아라 합니다.
처음 부분은 다들 이게 뭐였지 하다가 클라이 맥스로 가면 아!! 하고 무릎을 치실거에요.
 
잘 들어보시고 나중에 잘 보이고 싶은 이성과 길을 걷다가 이 음악이 들리면
'로시니가 작곡한 오페라 윌리엄텔의 서곡이네~' 하면서 점수좀 따 볼까요??
베토벤 바이러스 연주영상 잠시 감상하시죠 ^^


http://www.youtube.com/v/EgAZsyACmyM

 

 

 




Posted by 꼬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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