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 z한글판 cpu z 무설치 다운로드&사용법
안녕하세요. 달리는 꼬부귀 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께서 활용하실수 있는 cpu z한글판 cpu z 무설치 버전을 올려볼까 합니다.
윈도우 버전은 상관 없이 32비트용과 64비트용만 잘 골라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우선 자료만 올린후 리뷰는 다시 올리겠습니다.
컴퓨터 성능및 CPU 정보 확인"CPU-Z
알집으로 압축 푸시면 시피유및 메모리,메인보드 정보를 알수있습니다.
자기 컴 뜯지 않고 알수 있으니 좋은 프로그램중에 하나입니다^^
cpu-z v_1.56은 한글번역된 것입니다.
한글 버전이어서 여러분들이 쉽게 자신의 컴퓨터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을 꺼에요^^
제가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가장 유용했던것은요...^^
컴퓨터 램을 업그레이드 하려면 본체 뚜겅을 열어서 램 Type을 알야했는데^^
이 프로그램만 있으면 본체 뚜겅을 열어보지 않고, 윈도우 상에서 자신의 메모리 종류 및 메인보드 등.등..모두 알 수 있으니 좋은것 같네요^^
필요하신분 다운 받아가시고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제가 올린 파일은 한글버전이기때문에 모두 한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글이기때문에 영어에 약하신 분들은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실수 있으리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한글 메뉴 ː 지원 Cache,Mainboard,Memory,SPD 등과 같은 탭에
뿐만 아니라 main보드,메모리에 대해 자료까지 공급을 하여서 어디서 제조되는 C.P.U가
얼마만큼의 속도와 캐시는 어떠한지,main보드의 제조사는 어디이며 바이오스 자료는 어떠한가,
내 system에 장착되게 있는 메모리의 종류와 속도는 어떠한가를 알 수 있습니다.
새버전이 계속 나오고는있는데 딱히 뭐가달라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전 영어보단 한글이 좋아서 한글판으로 사용하고있습니다.
CPU 정보를 자세하게 알켜주는 CPU-Z v1.56입니다. 초보자들의 경우 자신의 CPU가 어떤 모델이고 어떤 속도 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CPU-Z는 간단한 실행과 작은 리소스 점유, 다양하고도 자세한 CPU정보를 알켜주는 매우 훌륭한 유틸리티 입니다. CPU-Z의 구성은 CPU, 캐쉬, 메인보드, 메모리, SPD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탭별로 자세한 정보들을 제공해줍니다. CPU의 프로세서 정보 와 클럭 속도, 캐쉬 정보, 메인보드 바이오스 정보및 모델등등 꼭 필요한 정보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CPU가 어떤 프로세서인지 소개하는 부분입니다. [ex: Intel Pentium E2160, Intel Core i5 750]
오른쪽에 보시면 모델 로고가 딱 찍혀서 나와있기도 하지요. 간혹가다가 이 부분이 암호화 식으로 감춰져서
대충 표기된 제품도 있기는 하지만, 이럴 경우에는 (5)번 항목에서 드러납니다.
(2): CPU가 가진 고유의 코드명. 즉 CPU의 이름을 소개하는 부분입니다. 데네브라니 ㅠ
[ex: Prescott, Regor, Sandy Bridge]
이곳에서 본인의 컴퓨터가 노스우드,프레스캇 같은 고대유물인지 콘로나 울프데일같은 구형인지
샌디브릿지 아이비브릿지 같은 최신형인지 비쉐라 같은 암드 제품인지 다 구별이 가능하답니다.
(3): 메인보드가 들어가는 소켓을 의미합니다.
[ex: mPGA478, LGA775, LGA1155, AM3+]
(4): CPU가 만들어진 제조기술 공정을 의미합니다. 낮을수록 신상이고 좋은제품이며
45 나노미터면 지금 입장에서는 구형 ㅠㅠ [ex: 90nm, 65nm, 45nm, 32nm, 22nm]
(5): (1)번 항목에서 대충 설명한 부분을 좀더 확실하게 설명해주는 부분입니다.
여기에는 똑같은 데네브라도 데네브 945인지 955인지 965나 980인지 확실하게 알 수 있게 해주는
대목이 되겠지요. 특히나 (1)번에서 감춰지고 잘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이곳에 대부분 표기가 되어 나옵니다.
(6): CPU가 현재 작동하고 있는 코어클럭 상태를 의미합니다.
저 당시에는 아무것도 돌리고 있던 프로그램이 없어 0.8Ghz로 나와있네요.
(본래 데네브의 기본클럭은 3.2Ghz입니다.) 밑에 있는 버스스피드와 HT링크 는
무엇을 뜻하는지 잘 모르겠 ㅠㅠ
(7): 캐시 메모리 정보를 의미합니다.
얼마 단위의 L1, L2, L3캐시가 분포되어있는지 알게 해주는 대목이지요.
캐시는 코어에서 연산되는 정보들이 이동하는 통로이므로 옆에 보이는 2way 16way 48way 에서
아실 수 있듯이... 48개의 소통로가 있는 L3캐시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주는 대목입니다.
(8): CPU의 코어와 쓰레드 갯수를 의미합니다.
코어는 머리와 몸, 쓰레드는 팔다리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인텔의 경우는 하이퍼스레딩하이퍼쓰레기 이라는 기술이 있어서 i7과 i3제품은 (노트북은 i5도 포함)
코어에 비하여 쓰레드가 두배로 뻥튀기되어 나오고 그러지요.
쓰레드가 많다면 코어의 일을 도와주기때문에 동영상 인코딩 속도면에서
동일 코어보다 훨신 더 빠른 작업효율을 보여줍니다.
(9) CPU가 먹는 전력을 의미합니다. [ex: 77W, 95W, 125W]
원래 데네브가 먹는 전기량은 95W인데 저는 2W나 더 먹는것으로 나오네요... 뿔딱을 뽑았나봅니다. ㅠㅠ
듀얼코어나 저전력 쿼드코어 제품이라면 60 밑으로 떨어지는 광경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10): CPU 코어에 가해지고 있는 전압량을 의미합니다.
이 부분이 중요한것이... 컴퓨터 성능을 올리는 오버클럭에 대한 부분이라서, 대개 데스크탑에 박식한
오버클럭커들이 전압을 최대 1.3 볼트 수준으로 멕여서 클럭을 4.0ghz 이상 넘겨버리는 광경을 연출하기도 하지요.
대신 과욕은 절대 금물... 전압을 먹이면 시퓨에서 엄청난 열이 발생하므로 쿨러가 이를 다 식히지
못할경우 컴퓨터를 부팅하는것조차 버거우며 블루스크린이 팍팍 떠재낀답니다.
심지어 너무 심한 전압을 먹이면 코어가 이를 버티지 못하고 녹아서 터지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5.0Ghz을 넘기는 오버클럭에 대한 욕심으로 1.4 볼트 이상 전압을 먹이다가 코어가 펑 하고 터져서
쿼드코어가 트리플코어가 되버리는 이른바 '헤크필드' '투반필드' 같은 장애X 컴퓨터가 탄생해버리는
주 원인이 되기도 한답니다.
(11) 메인보드에 대한 모델명입니다. (제껀 구형이에요 ㅠ)
메인보드의 세계는 저도 아직 공부중에 있으니 모델명만 기억하도록 해주시고
자세한 설명은 패스~ ㅠ
(12) 메모리의 타입과 용량입니다. [ex: DDR2/1024Mbytes, DDR3/4096Mbytes]
요즘에 나오는 컴들은 대부분 DDR3 타입의 메모리를 채용하며
대개 4기가 이상 넘게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13): 메모리를 구성하는 채널을 의미합니다.
요즘은 대부분 듀얼채널까지 구성을 허용하며, 익스트림 제품군은 트리플,쿼드 채널까지도
구성을 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 채널을 올리면 메모리의 성능이 아주 조금 향상되는데... 다만 내장 그래픽을 사용한다면
듀얼채널 이상 적용하실 경우 큰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내장글픽 성능이 적게는 10% 수준에서
많게는 절반 가까이 올라가도록 큰 도움을 주기때문에...
그 외의 경우라면 싱글채널로 적용하셔도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14): 그래픽 카드의 모델명과 구동 드라이버를 의미합니다.
[ex: NVidia GeForce GTX 460, NVidia GeForce 9800GT, AMD Radeon HD 7700 Series]
저는 불만인 점이 라데온 계열 그래픽은 확실하게 정보를 제공해주지 않는다는 점.
HD6750도 HD6770도 똑같은 6700 드라이버를 쓰기때문에 행여 동시에 두개를 가지고 있다면
어느것이 6750인지 6770인지 분간이 안 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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