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노래연속듣기 조용필노래무료듣기 조용필노래모음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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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노래모음 55 곡 조용필 괜찮은 노래 정말 많은거 같아요
제가 하두 옛날 노래를 좋아해서 조용필 노래를 몇개 들어보니까 괜찮은거 같아서
올리봅니다. 조용필 노래모음 55곡을 같이 들어봐요
아직도 조용필 노래를 찾는사람이 많은거보면 조용필에 대한 사랑이 정말 인기가 뜨겁다는걸 느겼습니다
조용필씨 노래는 언제 들어도 가슴에 울림을 주는 군요.
조용필의 신나는 바운스 노래가 생각나네요~!!
가왕이라고 하잖아요~!!
정말 위대한 가수중에 한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처럼 음 흐린밤 비는 오지않지만 흐린구름이
낀날에 그리고 바람이 이렇게 슬슬 불어오는날
신나는 노래가 이상하게 생각나네요
몸도 들썩이구요~!!
이럴때 조용필에 바운스 바운스~!!!
이제는 전국으로 콘서트도 다니시고
여전히 밴드생활 열심히 하시구요~!!
청년부터 노년까지 좋아하는 국민가수가 된
너무나 제가 좋아하는 가수~!!
낼이면 또 덥겠죠?
말복이 지나니 거짓말처럼 시원하긴 한데
그래도 낮에는 덥더군요
자 우리모두 볼륨을 크게 놓고
들어볼까요?
조용필노래모음 55곡 듣기 http://www.youtube.com/embed/p20YH3dPpO4
얼마전 유재하음악 검색하다가 알게되었는데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를 먼저 부른가수가 조용필이었다고
전 사랑하기 때문에가 유재하씨가 처음 불렀는줄 알았는데..
유재하씨가 한양대 재학중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의 키보드로 활동한 적이 있더라구요
그때 유재하씨가 조용필씨한테 사랑하기 때문에을 주고 이 노래는
조용필 7집에 수록되었다 하네요.
오늘 날씨와 어울릴것 같지 않나요?
개인적으로는 조용필 노래중에 가장
좋아 하는 노래입니다
조용필 - 그 겨울의 찻집 (1993): http://youtu.be/EA6PLfDueP0
조용필에 바운스!!들어보셨어요???
진짜대박!!!!!!!!!!!
전 처음에 들어보지도않고 별로일것같은데..?
조용필이라는 이름듣고 나이있으신분이니깐 그렇게생각했거든요~
근데왠일???
넘죠아요!!!!ㅋㅋㅋㅋㅋㅋㅋ
진짜깜짝놀랬답니다!!
전 싸이 젠틀맨보다 이노래거 더좋은것같아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안들어보신분 한번들어보세요`
조용필 노래가 좋아져요~~
직구벼룩시장) |작성자 어진이
학교 다닐때 조용필 노래 들으면서
이 양반 왜 이리 쥐어짜면서 노랠 부를까?
하며 그의 노랠 즐겨 듣지 않았더랬습니다
그러던 3년 전 어느 날
콘서트에 가서 들은
조용필의 노래는
그가 살아온 인생의 깊이 만큼이나
울림이 크고
그 만의 아우라가 팡팡 뿜어져나오더라구요
그리곤
몇 주 전 나가수에서
내로라하는 가수들이 조용필의 노랠 편곡해서 부르는 걸 봤는데
물론 그들의 색을 입혀 열심히 불렀지만
부르면 부를수록
캬~~조용필이 정말 노래 잘하는 가수구나
절실히 느낄 뿐이었답니다
올 가을 조용필 콘서트에 또 가고 싶은뎅
지금은 지방 투어중~~
그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다시 듣고 싶습니다~~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조용필 천재보다 더 천부적인 가수!!!
세상에 가수들이 수없이 많지만 조용필 하면 진정한 가수중의 가수라는 생각이 든답니다.
노래에서는 어느하나 빼놓을수없은 모든것을 갖추었기 때문이지요 . 조용필의 노래를 들으
면 노래가 이런것이구나 할정도에 또다른 느낌을 받을수가 있답니다. 노래를 부를때 그 애절
하면서 타고난 목소리는 오랫동안 가수 조용필의 팬들이 있게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밝은 노래면 밝은 노래대로 슬픈 노래는 슬픈노래대로 수많은 노래가 다 히트를 친 가수는
그리 많지 않읅것 같은데 조용필의 1집부터 현재의 노래까지를 들어보면 거의대부분이 다
히트가 된곡이라는 것을 알수가 잇답니다. 그만큼 대중과 호흡하고 함께 했다는 증거이기도
하답니다 빼어난 외모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는 비쥬얼 가수도 아니지요
물론 가수 조용필씨도 거의 70에가까운 나이가 되었을껏 같은데요. 그래도 젊은시절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것 보면은 조용필을 오빠라고 불로도 될것 같네요
조용필이 진정한 대중적인 가수라고하는 이유는 최근에 발표한 앨범 바운스 라는 노래는
진정한 조용필의 가수왕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하나 걔기가 되었지요 대중의 20대부터 70대
모든 사람들의 감성을 다끌어냈으니깐 말입니다. 정말 대단한 가수라는것은 어느누구도 부인
하지는 못할거라는 생각이네요
개인적으로 조용필하면 보이지 않는 천재적인 엘리트로 표현하고 싶네요 그렇다고 조용필이
학벌로 밀고 나가는 사람도 아니지만 그냥 느끼는 대로 표현하는 겁니다. 거기에 30-40년 내
공의 여유로움 까지 있으니 참 신기할정도라는 생각입니다. 노래에 어떻게 온 감정을 다 실어
서 부르는지 조용필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어쩔땐 실컷 울고 싶고 어쩔때 희망이 생기고
참 사람 헤깔리게 하는 것 같네요 지금은 40이 다된 나이지만 어렸을때부터 흥얼거렸던 노래
가 아주 많을 정도니 가장 대중적인 가수라는게 맞는 말일것 같네요
대중과 호흡하고 대중을 위해 노래하고 진정한 가수는 그래야한다고 생각을 하네요
대중이 없다면 가수는 존재 가치가 없기 때문이지요. 그런면에서 조용필은 진정한 대중
적인 가수왕이라는것은 맞는 말일겁니다. 자주 tv에서 나와서 노래를 해줬으면 하지만
이제는 후배들의 저항이 거센지라. 자주 나올수는 없고 기회되면 내가 조용필 콘서트
를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 아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