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음악연속듣기 뉴에이지음악모음 뉴에이지 음악 감상 해보아요♥
이번 포스팅은 뉴에이지 음악모음연속듣기 입니다
뉴에이지음악모음 뉴에이지 음악 감상 해보아요♥제가 노래듣는걸 정말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새로운 장르 뉴에이지 음악 을 접하게되었습니다..
처음들어보는게 있어서 뭔가 호기심이 생겨서 들어보고 싶어서 뉴에이지 모음연속듣기를 하고 있어요
이런 장르는 처음들어보는데 저만 처음들어보나봐요 사람들이 뉴에이지 모음연속듣기를 많이 하셔서 좋은노래라고 추천도
많이 해주시는걸 보면 저는 너무나도.. 늦게 알게 된거같네요..그래두 해보고 싶은데 뉴에이지 모음연속듣기를 어디서 가능
한건지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얼마전에 알게 되서 뉴에이지 모음연속듣기를 시작했는데 무료로 듣는곳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찾는데 이렇게 시간이 걸릴거라고 생각은 못했는데.. 그래두 쉽게 뉴에이지 모음연속듣기를 할수 있어서 기쁘네요.!
가끔 사무실에 뉴에이지 음악 틀어놓는데...
익숙한 멜로디가 스피커에서 나오길래 제목을 봤더니 블루문 ㅋㅋ 뉴에이지로 편곡된 버전도 있군요. 새로우면서도 신기한 느낌 ㅋ
커피 한잔에 뉴에이지 음악을 들으며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뉴에이지 음악은 어떤 음악인가요?
간단한 사전적인 의미는 다음 링크를 참조하시고요...
http://terms.naver.com/entry.nhn?cid=200000000&docId=1169879&mobile&categoryId=200000896
음악적인 장르의 복합성으로 볼 때 뉴에이지는 가히 전 장르 음악들이 복합적으로 아우러진 용광로와 같습니다.
여러 장르의 음악들이 복합적으로 들어가 있지만 인간의 내면과 정신을 음악으로 표현한다는 목적은 같으므로 이 점을 주의해서 살펴 보시면 됩니다.
국내에서는 주로 잔잔한 피아노 음악들 위주 - 조지 윈스턴, 유키 구라모토 등 - 로 많이 소개되어 있지요. 하지만 다양한 악기들이 많으므로 관심을 가지고 찾아 보시면 좋은 음악들을 많이 발견하실 수 있으실 껍니다.
(개인적으로는 베이시스트인 '마이클 맨링'...추천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aY4Ra2KOyas ->제가 좋아하는 곡 )
'윈덤힐(Windham Hill)' 레이블에서 발매되는 작품들 죽 살펴 보세요. 뉴에이지 음악을 전문으로 시작하고 대표하는 레이블입니다.
뉴에이지 음악에 대한 위험
평소에 뉴에이지 음악을 듣지 않다가 어느날 뉴에이지 음악을 몇번 듣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연관 검색에 뉴에이지 기독교에 대해 써있길래, 검색을 해봤습니다.
뉴에이지 음악이 자신의 내면의 신을 깨우라라는 사상을 가지고 있더군요
정말 뉴에이지 음악이 CF에도 많이 나오고 많이 대중 사이에서 많이 알려져있는 곡이 많은데
정말 우리를 혼란에 빠뜨리고 주님과 멀어지게 하는것들이 많이 널려있는듯 합니다.
저희교회 반주자누나도 많이 치던 곡들이 뉴에이지였는데 이제 많이 주의해야한다고 생각하네요 ㅠㅠ
제가 읽어본 글중에서는 뉴에이지에 빠져있다가 자살까지 유발시켜서 죽은 지인이 있다고 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기도 했습니다.
정말 우리 모두가 이런때인만큼 주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래글은 어떤 카페에 올라온 글입니다.
(음악 듣는 분 필독)경계의 대상, 뉴에이지 음악
뉴에이지(New Age) 사상이란 분명히 성경적이지 못한, 사악한 사탄의 사상입니다. 예를 들어 자신이 신이 될 수 있다거나, 자연을 숭배하는
것들이 뉴에이지와 관련이 있습니다. 오늘 제가 말할 것이 바로 뉴에이지 음악입니다.
뉴에이지 음악은 그리스도적 신앙에 분명하게 적대시되는 위험한 음악으로써,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절대 듣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제가 아주 위험한 실험을(어쩌면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해본 적이 있었습니다. 뉴에이지 음악을 들음으로써 그 위험성을 실험해본 것인데, 이 행위는 제가 뉴에이지 음악을 듣고 즐기려고 들은 것이 아닙니다. 뉴에이지의 정확한 구분을 위해 실험을 했던 것인데, 선한 행위인지 악한 행위인지 정확히 구별도 안하고 들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스스로도 아주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 때 제가 했던 그 위험한 실험으로 인해 여러분께 뉴에이지 음악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뉴에이지 음악의 사상은 바로 ‘자신이 신이다.’입니다. 그래서 그 때 제가 실험을 해봤습니다. 뉴에이지 음악과 일반 음악을 들으면서, ‘나는 신이 아니다.’라고 직접 생각을 해보는 것이었습니다. 그 결과 엄청난 일이 벌어졌습니다. 정확히 뉴에이지 음악이었던 음악을 들었을 때에는 ‘나는 신이 아니다.’라고 생각했던 것을 제 마음이 스스로 부정하는 느낌을 받으며 ‘나는 신이다.’라는 생각이 차츰 들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떠한 음악은 사탄적 요소가 더 크게 반응했는지 아예 몸속에 어떠한 진동이 일어나는 듯한 현상이 나타나면서 ‘나는 신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튕겨져 나가는 듯한 느낌까지 받았습니다.
반대로, 일반 음악은 ‘나는 신이 아니다’라는 생각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그렇다면 뉴에이지 음악이 어떤 음악인지를 여러분께 알려드리겠습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또는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영화를 보시고, 또 영상만 본 것이 아니라 영화에서 나오는 인물들의 목소리와 음악을 들으신 분이 계십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은 뉴에이지 음악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세 영화에서 나오는 뉴에이지 음악은, 특히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음악은 잘 알려진 뉴에이지 음악입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나오는 뉴에이지 음악은 ‘인생의 회전목마’이고,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오는 뉴에이지 음악은 ‘언제나 몇 번이라도’이며, 인생의 아름다워에서 나오는 뉴에이지 음악은 ‘Abbiamo Vinto’와 ‘La Vita E Bella’입니다. 어쩌면 이보다 더 많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인생의 회전목마, 언제나 몇 번이라도의 작곡가는 ‘히사이시 조’이며, Abbiamo Vinto와 La Vita E Bella의 작곡가는 ‘니콜라 피오바니’입니다. 히사이시 조와 니콜라 피오바니는 뉴에이지 음악 작곡가입니다.
또한 일본의 ‘어쿠스틱 카페’의 ‘Last Carnival’도 유명합니다. 이 또한 뉴에이지 음악입니다.
뉴에이지 사상은 우리 삶에 깊숙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영화, 음악, 심지어 책에서도 나타납니다.
여기까지 읽고서 뉴에이지 음악을 들었다는 것을 자각하시는 분과, 그렇지 않으신 분이 계실 겁니다. 하지만 뉴에이지 음악이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해서 뉴에이지 음악을 듣지는 마십시오. 저는 그 때 그 위험한 실험을 했었지만, 부끄럽게도 선과 악을 제대로 판별하지 않고 무작정 그렇게 했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정말 부끄러운 일이며, 위험한 일입니다. 설령 제가 한 일이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범위였다고 할지라도 저는 그때에 선악을 분명하게 판별하지 않았으며, 응답도 받지 않고서 했기 때문에 분명히 죄를 지었습니다. 물론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는 지금 회개하고 구원받은 상태이며, 다행스럽게도 그 때의 제 행위로 인해 여러분께 경각심을 일깨워드렸습니다.
뉴에이지 음악이 악하지 않고, 사탄적이지 않다며 제게 반발하시려는 분들은 아마 이렇게 주장할 것입니다.
“뉴에이지 음악은 오히려 평화로운 음악이며 사탄적인 느낌이 전혀 없다.” 그렇습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사탄이 이상한 소리를 내며 미혹하는 듯한 분위기는 직접적으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신이다.”라는 사상이 자신에게 주입되는 것을 느끼지 못하는 분은 존재할 수 없을 것입니다. 아마 여러분도 저처럼 스스로가 자각하려고 하면 분명히 자각하게 될 것입니다.
선악과에 대해서 떠올려보십시오. 뱀이 이브에게 어떻게 미혹했습니까?
네가 그것을 먹고 하나님과 같이 되어 눈이 밝아진다고 하였습니다.
즉, “네가 신이된다.” = 뉴에이지 사상
사람이 신이 될 수 있습니까? 자신이 신이도록 여기게 하는 음악은 죄입니다. 어찌 인간이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과 같이 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사탄에게 더 이상 속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그래도 “뉴에이지 음악은 안전하며, 죄가 아니다.”라고 하실 분들은 단지 음악을 듣고 싶어서 변명하시는 분들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의적으로 듣지 말아야 한다는 것만은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