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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요즘은 옛날노래가 더좋죠??
지금 서른즈음에 랑 마이웨이 랑 와 이런거가 넘조아여...
요즘노래는 몇곡들빼구 넘질려서ㅠ,ㅠ역시 옛노래가 안질리구 짱짱
그냥 갑자기 먼지가되어 랑 사랑밖엔 난몰라 랑 서울의달 등등 이 듣기가 좋아요 캬캬 요즘노래는 무슨가사인지 도통모르겠는것두 있고 퍼포먼스에 유의하다보니 티비는 훈훈하구 이쁘니 좋은데 노래를 들을땐 막상;<< 암튼 7080이 좋심더.. ㅋ 늙었다
7080 얘기로 들어가서, 송창식씨 고래사냥과 들국화 그것만이 내 세상! 상당히 유명한 곡이죠. 특히 고래사냥은 7080의 대표곡이죠...ㅋㅋㅋ
그내세가 그때 창법 수준미달이라면서 방송금지 받았었는데 정말 골때리지 않나요?유해요소가 들어간 것도 아니고,창법미달이란..ㅋㅋ
7080은 아니고 90년대에 히트했지만,개인적으로 김경호씨 되게 좋아해요:)
그리고이문세님 노래는 전부 다 명곡이죠ㅠㅠ 요즘에 막 옛날 노래가 땡기구...그러네욯....
노래듣기를 좋아하고 산에 가는걸 좋아해서(물론 예전에요 지금은 샷온인가 지.룰에 빠져서리 ㅋㅋ)
핸폰에 7080노래가 가요 팝등등 약 1500곡정도가 있는데(제가 좋아하는 노래위주로)
핸드폰 고장나면서 그안에 노래가 전부 날라갔네요 ㅠㅠㅠ ㅋㅋㅋㅋ
역쉬 노래는 종겨
갓만에 오늘은 맴먹구 노래방을
휘젖구 댕겨봤내유
예전에 그리두 즐겨듣던 팝
쭈~우욱 흘터보는디 영화제목이
눈에 확뜨이더만유
나자리노 사실 지는 영화내용보단
음악에 매료됐든거쥬
오늘 몇번을 들으며 아주 즐감
했다능거 아뉴
사실 요즘은 노래듣기가 그리 편치못해유
옛날은 참으루 많이듣구 혔는디
아련한 추억들루만 남게되내유
7080가수들이 무쟈게 많은디
그중에 몆명 좋아했던 가수
올리비아뉴톤죤.나나무스꾸리.로버트폴먼
베트미둘러 에밀루헤리스등등
참으루 들을 음악들이 많내유
근디
팝송방과 클래식이 구분이
되었으믄혀내유
ㅎㅎㅎ
저는 가끔씩은 옛날 노래들을 듣고는 해요. 어떻게 보면 최근 노래를 듣는 것보다 옛날 노래를 듣는 것을 더 많이 즐기는 것 같은데요. 저는 언제나 노래가 나온지 한참 지난 이후에서야 이 노래가 좋구나 깨닫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어떤 가수든지간에 옛날 노래가 더 좋다는 생각을 같게 되고는 해요. 아닌 분들도 굉장히 많기는 하지만요. 그리고 예전에 제가 들었던 노래를 듣다보면 추억도 생각나게 된답니다. 추억이라기보다는 예전에 TV앞에 앉아서 저 사람 예쁘다, 잘생겼다, 노래가 좋다라고 생각했던 부분 부분의 토막난 기억이 떠오른달까요? 하지만 그런 기억이라고 할지라도 대부분은 좋은 기억만 있기 때문에 어쩌면 기억을 되새기기 위해서 옛날 노래를 듣는 것 같기도 해요. 예전에는 음악 방송 같은 것은 꼭 챙겨보고 그랬던 것 같은데 요즘은 요즘 노래를 알아야만 하는데도 음악 방송을 잘 안보기 시작했어요. 그러자 어떤 노래가 있는지를 몰라서 자연스럽게 평소에 듣던 노래만을 듣게 되고 그렇게 노래를 찾다 보면 옛날 노래만 찾아서 듣더라고요. 여기서 말하는 옛날 노래의 기준은 잘 모르겠지만.. 7080노래도 있고 2~3년 지난 노래들도 있어요. 처음 노래가 나왔을 때는 분명 별로라고 느껴던 것 같았는데 또 찾아서 듣다보면 너무 좋아서 한동안 그 노래만 듣기도 하고! 아마 지금 나오는 노래들도 2~3년이 지나면 제가 늘 듣는 음악이 될 수도 있을거예요. 여러분은 요즘 어떤 노래를 들으시나요?
그렇다고 해서 요즘 노래들이 좋지 않다는 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옛날 노래들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에전에 나온 노래들은, 요즘 나오는 노래들에 비해 가사가 가지고 있는 그 의미라든지, 또 더 조곤조곤한 멜로디라든지하는 부분이 더 좋은듯 하여... 가끔은 이런게 조금 편견처럼 자리잡아 요즘 노래를 기피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기도 하지만, 예전 노래가 다시 편곡되어 다른 가수의 입에서 다른 모습으로 나와도 가사라든지 다른 부분이 참 좋아 빠져들게 되는 것 같사옵니다.
어쩌면 지금의 노래들도 나중에는 추억으로 남겨져서 매일같이 듣는 날이 오겠지? 전설로 남아서 나중에 정말 다른 가수가 부르는 일도 있을테고. 하지만 그때가 와도 지금 듣고 있는 이 옛날 음악들을 듣지 않진 않을 것 같아. 사실 요즘에 빠진게 아니라 그동안 계속해서 빠져있던 것이 옛날 음악이었으니까! 매력이 참 많은 곡들이에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김광석님의 노래입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들으면 괜히 짠해집니다..
요새 대학가요제 노래들에 푹 빠졌습니다..
7080노래를 주로 듣는데..그중에 대학가요제 노래들이 유난히 좋아요
캠핑다니면서 갤럭시노트1을 mp3 및 비디오 감삼용으로 갖고 다니고 여분배터리를 챙겨옵니다.
갤럭시3는 여분배터리 2개 갖고 다니면서 스마트폰 역활을 합니다.(인터넷 및 전화)
대용량 충전기는 혹시 모를 상활에 완충해서 갖고 다니니..
배터리 걱정없이 다니는군요..ㅎ
보컬
내가배우고잇는 노래 3곡 모두 아이다다 ㅋㅋㅋ나는여전사느낌밖에할줄모르는것인가 ㅋㅋㅋ엘리자벳도하고싶지만..허허 현재배우는거나 열심히하자
목이아프다 마치 학원처음와서 2번째로받은황금별원키로 날아올라~~♪♪하고 목이 진짜 쓰라리고 그냥 말만해도 걸레소리가 낫는데 지금이그때랑똑같다. 이건 예전처럼 목잡고 햇다는증거^^
그래도 예복의춤노래로 첫 도입부에 힘잇고 자신감잇어보여서 좋았다
근데 내가 언제 숨쉬고들어가서 얼만큼 끄는지몰랏는데 오늘 냥 처음부터 배우는것처럼 단락나눠서 진행됬다. 내가 숨쉬던 부분은 원래 한호흡으로가는거였다 그래서 바로하자니 숨이너무부족했다. 마아아안~~♪을 더끌고 허나그꿈에불을~♪하는부분도모자름없이 빵빵히 여유있게불러야한다. 의심의말도 나약함도 하는부분에서 박자가 빨아지는거 유의하고!! 급저음으로 내려가는부분은 목을더열어서가슴쪽으로 풍부하게 힘주지말고 놔버리면 더쉽다.
충분해에에에!!!이부분...하..꽂는거한방에...어떻게안될깤ㅋㅋ제발신이시여..ㅠㅠ오랜만에 센테종합을했는데 예전의 쳐지고어두운부분은나아졋는데 인생처럼할때처럼부분 음 내려가지말고 꽃고 더 호흡을보내야한다. 이야 는..두야워하지말고 이보다 야를 한방에 훅. 내가 하는 이의 음도 낮다 올리자 공간은 더크게하고! 그리고 내가 노래마무리를 헉하고 목으로 끊는데 그거 유의해야겟다 습관이다습관...듣기도안좋다 목을최대한안쓰고 관리를 잘해야겠다 얼마안남앗는데 힝..ㅠ호ㅏ이팅☆
무용
노래바꼇는데 나의심금을울리는 7080노랜가? 암튼 첨에 웃겼는데 좋닿ㅎ 성현스랑 핸드스프링연습과 해창이오빠무용중에 멋잇는거하다가 우리둘다 다리를통으로 떨어져서고통을호소하곸ㅋ선자도 생각했던것보단 쉽지않았던거같다 아바와병행하며 무용동작에 안넣더라도 성공하리라.
그덕분에내팔뚝에 계란이 하나더늘거같다ㅠ하.......
댜사도 하나의뉘앙스로안하고 쎄졋다작아지듯무용도그렇다
느낌이중요하다 휙갓다가 후루룩하는연습 늘렷다가 다시쪼이기!!
그리고허벅지에힘꽉주고 물구나무할때도제정신차리고 다리힘딱주고하면 오래버티는데 내가 중간중간호흡놓고 으악 이러니까 손목나가고 쿵떨어지는거다. 호흡잡는거진짜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