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카카오톡 배경화면 바꾸기(안드로이드 폰 및 아이폰) 를 포스팅합니다.

다들 마찬가지시겠지만, 정말 요즘은 너무 덥네요; 티셔츠가 남아나는게 없습니다.
요즘 날씨가 후덥지근하네요
날씨는 덥고 비는 쏟아지는데두.. 뭐랄까 습한 기운이랄까..
너무 덥네요 ㅠㅠ
요즘은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피곤한 나날이에요 ㅠㅠ
그나마 제가 더위를 안타서 다행이랄까요? 더위 잘타는 사람도 추위 잘 타는 사람도 있는데
둘다 안타면 얼마나 좋을까요...
요즘 날씨가 변덕스러워요~
햇볕이 쨍쨍거리다가 갑자기 사납게 비가 오구요~
예측을 할수없습니다ㅎㅎ
날씨도 조울증을 맞이한것 일까요.? ^^
사실 가벼운 조울증은 다들경험하셨을거에요.
갑자기 기분이 다운된다가.
갑자기 기분이 좋아진다던가.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나만의 생각에 따라
기분은 좌지우지 되는것 같습니다.
다들 신나는 생각 즐거운 상상 해보세요~^^♥
요즘 날씨가 변덕이 심하네요 ㅠㅠ 이런날 감기 걸리기 쉽죠~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더운날엔 아이스크림에 빙수 먹구 시프네~ ^^

 

요즘 문자보다 카카오톡을 더 많이 하죠.
그런데 문제는 카카오톡을 많이 하면 그만큼 첫 화면을 더 많이 보게 되죠.
그래서 그 화면이 이제 지겨워질때가 오죠..
아이폰 배경화면은 언제든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지겹지 않은데 ㅎㅎ 그래서 오늘은 카카오톡 화면 변경을 배워보겠습니다.

 

 

 

 

 

이 화면이 누구나 아시는 카카오톡 배경화면이죠.

 

 

 

변경된 카카오톡 어떠신가요??
이쁘죠?ㅎㅎ
포토샵을 아신다면 더 이쁘게 하실수 있으실겁니다.
카카오톡 시작화면이 좀 식상한 분이라면 시도해보셔도 되실듯 합니다.
근데 변경하실때 가장 중요한건 탈옥이 기본이죠.ㅜㅡ..
그리고 ifunbox 설치도 물론 있어야 하고요
그리고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Default.png 파일 하나 첨부합니다.
그리고 그 파일을 어디에다가 넣냐!!
경로는  파일시스템에
var/mobile/Application/카카오톡/카카오톡
근데 가끔 다른곳에 있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코리아폴더에 Talk-Default.png 라고 되어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카카오톡 배경.zip

 


 
 

경로를 찾다보면 application 경로에 밑에 어플리케이션의 숫자 영문 조합으로 폴더가 나오죠
당황하지 마시고 application 폴더를 한번더 클릭하시면 됩니다.

 

위사진에 보시면 숫자+영문 조합의 폴더가 본래 어플리케이션 이름으로 변경됩니다.
경로대로 들어가셔서 처음에 다운받았던 Default.png 파일을 덮어쓰기 해주시면 완료!!
간단하죠?? 배경변경 어렵지 않습니다.
원리만 알면 간단합니다. 그냥 복사 붙여넣기(파일만 준비하면되죠)


대부분이 비슷합니다. 아무리 복잡해도 쉽게 가능합니다.

 

 

 

안드로드이 폰에서 카카오톡 배경화면 바꾸는방법은   아래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http://blog.naver.com/akanf3?Redirect=Log&logNo=120125237729

 

 

 

 

 

 

 

 

 

 

 

 

 

 

 

 

 

 

요즘 날씨가 땀을 빼고 옷을 젖히고 우산이 뒤집히는 그런 별로 안조흔 날씨네요ㅠㅠㅠ 역시나 지구온난화의 힘이 세긴 세네요ㅎㅎㅎ
심심할 때마다 운동삼아 자전거 타고  여기 저기 라이딩을 하는데 ㅎㅎ 요즘은 너무 더워서 해가 있을 때는 도저히 못하겠네요 .
해 지고 나서 해야지 하고 있다가 지고나면 귀찮아서 안나가게 된다는 ㅠ 운동 좀 해야하는데 말이죠 ㅎㅎ
요즘 아침에 출근하면 날씨가 왜이렇게 더운지 일시작하기도 전에 지치는거같아요 ㅎㅎ
점심지나고나면 더위가 정말 최고조라 ㅎㅎ 퇴근땐 정말 녹초가 되는거같아요 ㅎㅎ 장마시작한다 말은 있는데
비는안오고 ㅎㅎ 덥기만 ㅠ 다들 일하시느라 힘들실텐데 다들 힘내시고
더워도 점심든든히 드셔서 다들 화이팅 하세요~ㅎ

 

 

 

 

요즘 날씨가 좀 미쳤다고 생각하는데
"그러고 보면 시체는 더울 수록 빨리 썩는다는데, 왜 너는 썩지도 않고 그냥 쪼그라들어버린 걸까?"
아무래도 이 녀석도 좀 미친 것 같다.
산 사람한테 시체라고 대놓고 얘기하는 저 녀석의 정신 건강이 의심스럽다.
아니, 이건 정신 건강 이전에 도덕성의 문제겠지.
실례라는 생각은 안 하는 걸까.
"아하하하, 물론 나랑 계속 같이 있고 싶다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래도 이건 이상하잖아. 그치?"
헛소리까지 지껄이는 걸 보니 제대로 정신이 나간 게 맞는 모양이다.
누가 미쳤다고 너랑 같이 있고 싶겠냐. 제발 부탁이니까 입 좀 닫아줬으면 좋겠는데.
안 그래도 더워서 미쳐버리기 직전인데 저 헛소리 때문에 더 정신이 마모되는 기분이다.
최악의 무더위다, 정말로.
"헛소리는 그쯤 해두고, 여기 진짜로 에어컨은 없는 거냐? 세상에 어느 미친 여름 별장이 에어컨도 안 구비해놓냐고."
"없어~ 손님들에게 근처 강의 시원함을 만끽시키 위해 일부러 안 넣어뒀다는 자상한 설정?"
"배려라고는 눈곱만치도 없는 발상이구만."
"오히려 배려해줘서 그런 거 아닐까?"
"그러면 정정해서 그딴 생각을 한 작자가 멍청함의 극을 이뤘다고 하자. 아, 제기랄, 더워, 더워, 더워!!"
너무 더워지면 오히려 서늘하다는 말이 있다. 아마도 이 말을 생각해낸 것은 분명히 러너즈 하이(마라토너가 체력의 한계에 달한 후에도 계속해서 달리게 된다면, 어느 순간부터 고통 대신 쾌감이 느껴진다고 하는 속설)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 틀림없다. 둘 다 자기가 직접 체험해보지도 않고 그럴 듯하다는 이유만으로 많이 쓰이는 말이니까. 한 바퀴 빙 돌아서 장황하게 풀긴 했는데, 결국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뭐냐면 서늘하기는 개뿔 그냥 더럽게 덥기만 하다는 거다. 이 멍청이가 옆에서 계속 쫑알대고 있으니 더욱.
"……아니, 이제 이건 덥기 이전에 뜨겁다는 레벨인 것 같은데. 호흡이 힘들어졌어."
"물이라도 뿌리는 게 어때?"
"그거 정말 좋은 생각이지만, 아까부터 물도 안 나오잖아. 설명 좀 해 봐, 네가 제안한 거잖아."
대답은 돌아오지 않았고, 나는 푹 한숨을 내쉬었다.
"……밖에 나가야겠어."
"뭐? 지금 밖 상황을 몰라서 그러는 건 아니겠지? 강도 다 말라버렸잖아?"
"이 찜통 속에서 천천히 죽어가는 것보다는 나아. 물은 없을지언정 그늘에서 바람은 쐴 수 있겠지."
"그래? 그러면 알아서 해. 나는 선풍기나 쐬고 있을 거야. 차라리 그게 나을 테니까아아아아아아──"
외계인 놀이라고 하던가, 저거. 선풍기 입구에 대고 말꼬리를 늘이는 녀석을 보면서, 나는 안쓰러운 감정을 가득 담은 눈으로 그녀를 한 번 흘겨봐주고는 문을 열었다. 지금까지의 더위와는 비교 자체를 거부하는 공전절후의 폭염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처럼, 문의 손잡이를 잡자마자 손바닥이 뜨겁게 불타올랐다. 조금 과장된 표현을 하자면, 치이익 하는 소리가 날 정도였다.
'진짜 뭐가 어떻게 된 건지……. 2일 전까지만 해도 이렇게 덥지는 않았는데.'
물론 절대 쾌적하다고 할 수는 없는 날씨였지만, 그래도 강의 물이 모조리 말라버릴 정도는 아니었다. 범인의 이해를 뛰어넘은 경이로운 대자연의 위력이라고 해 둘까. 그래, 슬슬 지구가 화를 낼 때도 됐지. 그래도 이렇게 질질 끌면서 복수하는 건 좀 아니다 싶은데, 휴즈 네이쳐.
하아…….
"……그나저나, 저 녀석은 왜 안 나오는 거람?"
다시 한 번 문 쪽을 돌아본다.
무기질적인 회색의 방 속에, 두 명의 인영.
또 집적대기 시작한 지 여친을 정말 제대로 무시하기로 마음먹은 것인지, 아니면 더위라도 먹은 것인지.
바닥에 엎어진 채 미동도 하지 않는 녀석의 모습을 보며, 중얼거렸다.
"저 녀석, 더위에 진짜 더럽게 약할 텐데. 슬슬 못 참겠다고 버럭 소리 지를 때도 됐는데 어쩐 일로 저리 조용한 건지."
뭐 저렇게 해쓱해진 걸 보면 분명 더워하는 건 맞는데 말이지.
……알 게 뭐람.
"됐어, 진짜 안 나오냐? 그럼 나 먼저 간다! 괜히 늦게 와서 시원하게 쉬고 있는 날 보더라도 질투하진 말라고!"
일방적으로 소리쳐주며, 나는 그렇게 떠나갔다.


"극한 상황에 몰리면 정신을 놓는다는 일이 진짜 일어나긴 하는 거였군요. 소설에서나 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걸 가장 먼저 본 우리들은 행운아지. 안 그러냐?"
"오죽 쓰레기시면 그런 말을 하십니까. 저 비참한 아이들을 봐요! 뭔가 울컥 올라오는 게 정말 없단 말씀입니까!"
"네 얼굴을 보면 올라오지. 애초에 저것들 끌고 온 건 너잖아. 그런 주제에 무슨……."
"저야 너무 재밌어서 울컥 올라왔고요."
"쓰레기 xx, 푸하하."
"아무래도 좋고, 이번 비디오는 꽤 나올 것 같죠? 저런 생생한 멘붕은 또 보기 힘들 텐데."
"수입은 기대해도 될 것 같다. 이거 찍을 때마다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참 살기 좋은 나라야. 이런 게 팔리긴 하는 걸 보면."
"좋아요, 그럼 이번엔 편집에 힘 좀 쓰겠습니다? 전직 PD의 힘을 보여드려야죠 또."
"카메라로 사람 셋 반병신 만들어서 잘린 놈이 무슨."
"그것도 또 연출 아닙니까, 연출. 버라이어티에 몸개그는 필수인 거 몰라요?"
"네 정신 나간 말 들어줄 생각 없다, 임마. 됐고 일이나 빨리 시작하자."
"예,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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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워서 잠 못 자고 있다가 퍼뜩 생각나서 후려갈기듯 씀
아이니드에어컨




Posted by 꼬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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