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나오는 실시간 TV보는 프로그램 찾다가 우연히 찾은건데 정말 좋은거 같네요!!물론 꽁짜고요
실시간 무료TV보는 프로그램 들 대부분이 공중파만 있고 종편 jtbc실시간tv보기는 없는거 같더군요
저희 집도 jtbc(?)가 안나와서요 인터넷에 열심히 찾아보니까 PC 휴대폰으로 jtbc보는 사이트가 있더군요..
jtbc 홈페이지에서 jtbc실시간tv보기가능하네요. jtbc 홈페이지의 온에어 메뉴로 가면은 바로 볼수 있네요.
광고 나오고 바로 방송하는거 나와요 제방에는 티브이가 없어서 컴터로 볼 수밖에 없네요

썰전을 보려고
실시간으로 티비를 보고 싶다면요밑에 주소로 들어가면 됩니다.^ 컴퓨터로 JTBC 보실 분 참고 하세요*^^*

가입필요없고 로그인필요없고 그냥 보시면됩니다 전여기서 썰전보네요
휴대폰이있으면 휴대폰으로 보시고요아니면 컴퓨터로보세요 ...
스마트폰 이용해서 3G로 볼경우 요금폭탄을 맞을 수 있으니 사용시 각별한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단, 3G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라면 펑펑 쓰셔도 됩니다
실시간으로 컴으로 보실려면 컴에 tv수신 카드 장착 해서 보시는 방법도 있구요
수신카드 장착하시면 녹화 기능도 있어서 녹화 까지 됩니다
스마트폰으로 저도 가끔 보는데 안끊기고  무엇보다 쉽게 쉽게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거같아요
로그인 하실필요 없고요, 나름 편리합니다. 아무튼 모두 이 사이트를 즐기시길 바라고요,

주소 즐겨찾기찾기 해노시고 TV 켜시기 귀찮을때 클릭해보세요.

 

 

 

사이트 올려드립니다 http://www.jtbc.co.kr/onair/onair.aspx 이걸로 jtbc실시간 보실수 있습니다^^

 

 

 

종편채널은 종합편성채널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보수 신문사들인 중앙일보, 매일경제, 조선일보, 동아일보가 설립한 채널들입니다. 순서대로 JTBC. MBN, TV조선, 채널A입니다.
본래 종편채널의 목적은 채널의 종류를 다양하게 해서 시청자들의 다양한 미디어를 접할 권리를 보장해주기 위한 것입니다.
종합편성 채널의 출현으로 시청자들이 기대할수 있는 것들은 기존 지상파방송에서 자주 접할 기회가 적었던 색다른 프로그램이나, 이념 이런걸 떠나서 서로 다른 기자들이나 프로그램 편성자들의 다양한 견해를 접할수 있다는 자체가 아닐까요..  내용의 편성성향에서 이념적으로 공감할수 없는 기사및 교양, 다큐멘터리 등 해설에서도 다른시각으로 사물을 해석하는 방법에서 아이디어를 얻을수도 있습니다.   종합편성채널에서 기대되는건 해외토픽도 우리편집 식으로 지상파방송등이 종종 시행해왔던 관행처럼 짜깁기 보다는 독립적으로 서술하고 오리지널 정서에 맞게 편집되어야 합니다.  가령 해외 토픽에 대한 특정 현상이나 현안에 대해서 우리의 정서를 불러 넣어서 네리이션 하는건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정서나 해설의 분립으로 다큐나 시사프로의 본래 내용이 시청자들에게 그대로 전달될수 있도록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해외영화해설도 현지의 경험이 많은 평론가및 실용외국어 전문가들도 다수 양성할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우리정서의 드라마및 교양 다큐프로도 서구화식 적으로 치우치지 않고  전통식 사상을 유지하는 편집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지상파 편성의 기존 테마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프로의 접근을 시도한건 참 참신하고 좋다는 긍정적인 견해입니다.  이런 창의성에서 더 나아가서 김연아 같은 유망 인재 영입이 앞으로 꾸준히 계속된다면 신문보도와 더불어서 중요한 정보 미디어로써 자리잡고 시청률도 올라갈듯 합니다..

 

 

  

 

썰전 보시나요?
요즘 기다려지는 요일이 생겼어요. 바로 목요일이예요.
이유는 JTBC에서 밤11시에 방송하는 썰전때문이예요.
친구가 썰전보냐고 물어보길래 그게 뭐냐고 했더니 프로그램을 알려줬어요.
정치 얘기나 하는 프로그램이겠거니 안보고 있었는데
썰전 한번도 안봤냐고 또 물어보는거예요.
재미없을거 같아서 안봤다고 했더니 꼭 봐보라고 해서 저번주에 봤어요.

 

 

100분 토론처럼 재미없는 정치얘기하는 프로그램인줄 알았는데
같은 정치 얘기를 해도 이렇게 재밌게 할 수도 있다는걸 알게됐어요.
특히 김구라, 강용석 같은 문제가 있었던 사람들이 나와서 안보려고 했는데
계속 시청하다보니 오히려 이사람들이 진행을 해서 더 재밌는거 같아요.

 

썰전을 보면서 김구라, 강용석에 대한 나쁜 이미지도 좋게 변하게 되구요.

 

특히 이분. 이철희 소장님이 프로그램을 잘 잡아주는거 같아요.
정치적으로도 많은 내용을 알고 있는거 같고 뭔가 믿음이 가는 분.
정치하면 쳐다보기도 싫었는데 썰전을 통해서 관심을 갖게 됐어요.
김구라, 강용석, 이철희 이 세사람이 진행하는 코너가 너무 재밌었어요.

 

썰전에는 두가지 코너가 있는데 하나는 김구라, 강용석, 이철희 이렇게 세명이 진행하는 코너고
또 하나는 김구라, 강용석, 이윤석, 박지윤, 허지웅 이렇게 다섯명이 진행하는 코너예요.
이윤석은 자리가 위태해 보이고 박지윤은 똑소리 나는거 같아요.
썰전을 시청하고 더 보고싶은 아쉬움이 남아서인지 목요일 11시가 너무 기다려졌어요.
오늘이 목요일이라 너무 기대된답니다 ^^

 

 

 




Posted by 꼬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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