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사무실이나 집에서 7080음악연속듣기 7080음악방송 으로 7080음악감상 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일하면서도 듣기 좋은 7080음악연속듣기 추억의 7080음악을 들으면서 오늘도 활기찬 하루를 보내세요.

감미로운 추억의 7080 가요 무료로 들으세요. 7080음악방송 인데요.별도의 가입없이 7080음악감상 하세요.
지나간 일을 돌이켜 생각해보면 언제나 추억은 푸르다.
희미한 옛 추억의 기억을 가슴에 담고 그 추억의 힘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의 또 하나의 아름다운 추억거리 7080 음악들은 입가에 엷은 미소를 머금게 해주는 우리의 소중한 기억이 된다.
7080과 함께 90년대의 음악 최신 음악도 골고루 틀어주는 음악방송 있어서 올려본다.
7080 가요와 팝송을 들으며 휴식을 취했더니 그간의 스트레스가 화악~~ 풀린 것 같다 ㅎㅎ
결혼전 7080 올드 팝송들을 출퇴근때 듣고다녔었는데,
오늘 라디오에서 문득 제가 즐겨듣던 올드 팝송 노래가 나왔어요.
순간 옛 추억에 잠겼네요.지금은 그 많았던 노래들이 다 어디갔는지 없네요. ㅠㅠ

아무튼 모두에게 아름다운 선물이 되길...

 

 

 

7080 세대들의 향수의 가요 들으니 정말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ㅎㅎ

위 플레이어로 음악 감상할수있습니다. 자동으로 재생 됩니다.1분정도 기다렸다 음악이 나오지 않으면 키보드 상단에 F5 를 눌러 새로고침하세요. 그럼 즐거운 7080음악감상 하세요....

7080 음악 8090 음악 골고루 들을 수있는 음악방송 입니다..

며칠전 KBS, SBS, MBC에서 가요대전을 하는것을 봤습니다. 근데 그걸보니 이제 우리나라 가요도 너무 아이돌 위주의 상업주의로 변해버린것같아서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한 5,6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명곡이라 불릴 수 있는 노래들이 꽤나 많았던것같습니다. 가사하나하나가 귀에 와닿고 한편의 시처럼 느껴졌었고 가수들은 무대를 진정으로 무대를 즐기려는것같았고 노래에 자신의 가치관을 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진부하고 낯뜨거운 가사들, 계속반복되는 똑같은 리듬, 도대체 이 노래가 뭘말하려고 하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단지 잠깐 사람들의 눈을 끌기 위해서 잠시동안 유행을 선도하기위해서. 요즘 가수들의 목적은 단지 이 뿐인것같습니다. 언젠가부터 노래실력보다는 외모가 더 중요시되어버려서 노래실력이나 음악성보다도 외모가 괜찮은 아이돌이 떠버리는 상황이 되어버린것같아 너무 아쉽습니다.
그리고 노래를 잘부른다는 기준도 꽤나 바뀐듯싶습니다. 옛날에는 듣는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 노래에 맞는 다양한 창법, 노래에 자신의 감정을 담아낼수 있는 능력등을 갖춘가수가 노래를 잘부르는 가수였는데 요즘에는 무조건 고음만 높게 올라가면 노래를 잘부른다고 인식되는것같습니다. 물론 고음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고음만이 노래실력의 전부는 아닙니다. 듣는이의 마음에 얼마나 감동을 주느냐, 노래를 들으면서 가수의 감정을 느낄수 있느냐. 이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너무 고음에만 집착하는것같아서 아쉽습니다. 게다가 발라드, 락 등의 다양한 장르가 공존하던 옛날과는 달리 요즘은 아이돌의 댄스곡밖에 없는것같습니다. 가요대전을 보니 댄스곡 외에는 다른 장르가 없는것같더라고요. 참 씁쓸합니다.

 

 

70년대에서 80년대 간판은 상당히 볼품없던 기억이 납니다. 그 시절도 그랬는데 지금은 굉장히 촌스럽죠. 과자는 라면땅,새우깡,맛동산등을 많이 먹었고 쫀드기 같은 걸 구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노래는 지금 생각하면 이문세,변진섭,조용필등 노래가 기억이 납니다. 흥행영화중에는 007 시리즈 유어 아이즈 온리하고 007짝퉁 솔저가 생각납니다. 한국영화로는 고래사냥, 깊고 푸른밤이 최고였습니다. 극장 분위기는 상당히 음침하고 칙칙했죠. 찌린내 비스무리한 냄새도 나고 쥐도 왔다 갔다 하고 먼지도 뽀얗게 쌓인 무대도 그렇고 그 시절엔 극장에서 연극도 하고 가수들 공연도 하고 그랬습니다. 롤러스케이트장은 옥상이나 건물 3층이나 4층쯤 되는 곳에서 롤러스케이트 빌려주고 음악틀고 오뎅먹고 떡볶이 먹고 그랬죠. 청소년 탈선 장소로 유명했죠. 차림새는 청바지에다 청자켓이나 티셔츠 뭐 그런 걸 입었죠. 혈맷은 멋 안난다고 대부분 안썼고요.  

 

 

 

보통 중1-2때 사춘기가 시작 됫습니다. 그때부턴 방에 틀어 박혀 라디오로 팝송과 기타를 잡고 시간을 보냇
죠. 자주 친구들이 놀러오거나 친구네집에 놀러가서 밤새 공부한다고 허락을 맞고 괸시리 수다 떨면서 밤을
지세곤 하기도 ...늦가을 이 시작되는 11월 중하순이 되면 길거리 레코드가게, 전파사, 양품점등에서 가게앞
에 놓은 스피커로 온통 음악소리로 거리를 흥겹게 만들엇고 벽에는 겨울 대박을 노리는 영화 포스터 홍수도
이뤗고 특히 12월엔 온통 거리엔 캐럴송으로 도배되다 시피 햇답니다.
12월이 되면 성탄절이브에 야간 통행금지가 풀리는 유일한 날이기에 중.고등생들은 친구들과 놀 계획 짜는
기쁨에 설레엿고 젊은이들은 그날의 일탈을 꿈꾸며 설레이기를 얼마나 햇는지 상상불가임니다.
76에서 77로 넘어가던 겨울에는 영화음악인 나자리노 주제곡하고 진추하의 졸업과 원 섬머 나잇, 가곡 비
목 그리고 라디오 연속극 주제곡 김국환님의 꽃순이를 아시나요가 빅히트를 쳣기에 온통 길거리를 이 노래
들로 채웟구요.

 


70년대 최고의 인기프로 MBC권투가 생각납 니다
물론 인기와 시청률은 80년대 중 후반까지 계속 일요일밤 6시 웃으면복이와요 7시 수사반장
8시뉴스 8시40분 MBC 권투 이 시절 최고방송프로그램이었죠
특히 77년 염동균 선수가 푸에르토리코 산후앙원정 방어전에서 KO왕 웰프레도 고메즈에게 1회 감동적인
다운을시키며 껑충껑충뛰는 푸트웍과 몸놀림 품은 예술이었죠 너무나 가슴졸이며 매주 일요일밤
권투중계인기로 홍수환 유제두 임재근 오영호 김광민 김태호 정순현 박종팔 황충재 황준석
등 경기가 벌어지던 생각이 남니다 TBC도 권투중계를 고정편성하며 KBS도 가세 매주 토요일밤은 TBC권투 일요일8시는 KBS권투
김성준 선수등 그당시 매주 기다리며 보던 우리선수의 라이벌전 동양타이틀전 세계전초전
세계타이틀전 은 정말 기억에 잊을수 없는 최고의 추억이었습니다 80년대 장정구 유명우 87년 문성길 박찬영 박종팔
90년도 김광선선수가 마지막 전성기가 아니었나 합니다

70년대 여성들 패션의 상징은 바지 양 끝의 폭이 갈수록 넓어지는 나팔바지입니다.

지나간 세월은 모두 Goodbye yesterday~

 

 

강수지

 

 

이지연

 

 

김완선

 

 

 

 

 

 

다 아시죠?
인기 짱이였죠?




Posted by 꼬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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