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사람인 맞춤법 검사기 를 소개합니다.. 한국어 맞춤법 검사기 한글 띄어쓰기 검사기

여러분~~ 자소서 작성하실때 은근히 맞춤법때문에 고민하신적 많으시죠!!!
평소에 당연하게 쓰던 단어들도, 자소서에 한땀한땀 공들여 쓰다보면
이게 맞는지 틀리는지 아리송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ㅠ.ㅠ
(설마 저만 그런거라고 말하지 말아주세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편리하게 맞춤법 검사기 이용해서 자소서 작성한답니다!!
제가 이용하는 사람인 맞춤법 검사기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_*
지금부터 맞춤법검사기 알아보러 고고씽~~!!

 

 

 

 

 

 

사람인 메인페이지의 모습인데요~~
바로 이 메인페이지에서 우측 아래 보시면 '취업성공 도우미 프로그램' 보이시죠?
이곳에 우리의 자소서 작성을 도와주는 친절한 도구들이 모두모두 모여있답니다 ^.^


취업성공 도우미 프로그램 중 맞춤법 검사기는 '글자수세기'를 클릭하시면 나온답니다.
글자수세기 배너를 클릭!!

 

 

 


사람인의 자소서 글자수세는 프로그램입니다~~~
공백포함, 공백제외하여 자 단위, 바이트 단위로 각각 글자수를 셀 수 있어요!
기업마다 자소서 글자수 제한이 자와 바이트로 다르잖아요~
이럴때 이용하면 좋을듯한 글자수세기 프로그램입니다.


자자, 우리가 이용해볼 맞춤법 검사기는 여기에서
좌측 아래 보시면 버튼이 보이실겁니다^.^~~


우리의 자소서 작성 도우미인 띄어쓰기 검사기, 외래어 변환기도 있네요!!
다른 기능들도 완전 유용한듯 합니다 ㅋㅋ

사람인 맞춤법 검사기 바로가기 http://www.saramin.co.kr/zf_user/tools/character-counter

 

 

한글이나 워드에서 글 작성 후 여기에 간단하게 붙여넣기 해서 클릭 한 번만 하면 자동으로 맞춤법에 맞지 않는 문구나 오·탈자를 검색해 보여줍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가 의식하지 못한 채 사용하는 각종 번역 투나 수준 낮게 느껴지는 어휘들까지 감지해 추천 대응 문구를 표시해 주는 아주 놀라운 검사기입니다. 이거 한 번만 돌려도 아주 교양있는 사람이 쓴 글처럼 확 바뀌네요. 글 올리기 전에 한 번만 수고해 주면 편집하는 사람이 아주!! 수월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글쓰기 실력 향상에도 아주 좋다는 사실!!

 

 

 

 

맞춤법 검사기 , 이제부터 게시글 작성 할 때 , 고민 하지마세요~
맞춤법 검사기 , 이용하여 올 바른  맞춤법으로 게시글 활동 하세요~
혹시 지금 내가 쓴 글에도 많이 틀렸겠죠? ㅋㅋㅋㅋㅋ

소설을 쓰다보면 맞춤법이 이게 맞나 하는 걱정을 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저는 이런 경우에 맞춤법 검사기를 사용하는데 은근히 도움이 되더라구요.

http://speller.cs.pusan.ac.kr/

맞춤법 검사기 입니다.
많이 해보진 않았지만 띄어쓰기나 스펠링 같은거 틀렸을때 바르게 고쳐주더라구요 :)

 

 

오늘알았는데 뵈요가 아니고 봬요네요 ㅋㅋ

우리모르고 틀리게 사용하는 단어들이 정말많네요.

 

사실 저는 맞춤법을 잘 모릅니다. 맞춤법이 더 정확하다면 의미가 훨씬 명쾌하게 정의되기 때문에 바른 글이 될 겁니다. 예전에 영어 성적이 학력고사 기준으로 대충 70~85점 정도 맞다가 수능으로 바뀌면서 많이 틀려야 5개 정도였습니다. 갑자기 영어 성적이 오르더군요. 제가 더 열심히 했다기보다는 그냥 시스템이 바뀌면서 수혜를 받았습니다. 진짜 수능에서도 아마 3~4개 정도 틀렸을 겁니다. 아주 오래된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문제를 다 풀면 15분에서 30분 정도 시간이 남더군요. 그것만 기억납니다.
더불어 국어 성적이 오르더군요. 학력고사 스타일에서는 60~70점 정도 맞았다고 기억하는데 수능 체제에서는 80~90점 나오더군요.
위 문단에선 일단 오류가 없다고 하네요.
다들 포멀한 서류를 많이들 쓰실텐데....한 번씩 검사를 해보세요. 유용합니다.
무료입니다. 300 정크까지 검사해 줍니다. 더 긴 글일 경우는 여러 번에 나눠서 붙여 넣기를 하시면 됩니다.

http://speller.cs.pusan.ac.kr/


애매한 것들은 직접 사전을 찾아야 할 겁니다.
아주 예전에 이런 일이있습니다. 카피를 하나 써야 했는데....완성된 카피가
'넓어가는 XXXXX'
뭐, 이런 거였습니다. 디자이너가 쓴 건데..저는 그게 문법에 틀리다고 말해줬죠.
헌데 이게 자존짐 대결 비스무레하게 흘러 결국 어딘가에 전화를 걸어 확인했습니다.
저에게 맞춤법이란 그런 겁니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고 낯설다 싶으면 비문이나 틀린 맞춤법으로 생각했습니다. 학창시절 영어를 그렇게 공부한지라..ㅋ
위의 문장은 '넓어지는~'로 바꾸는게 맞을 겁니다. 자동사니까...그렇게 해야 할 겁니다.
타동사로 바꾸면 '넓어져 가는 ~'로 바꿔야 할 겁니다. 넓어지다는 스스로 자동적으로 넓어진다는 뜻이고 넓어져간다는 목적어가 필요한 행위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필요하죠. 그런데 목적어가 주어 역활을 수행할 수 없으므로...블라블라..
정확한 사용법은 문맥에서 찾아야 할 겁니다.
좌우지간 지난주에 본 프로그램인데, 유용하군요.

 




Posted by 꼬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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