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료 타자연습게임 무료 타자 연습하기 한글과 컴퓨터 타자연습 설치 무설치 프로그램을 가지고왔습니다.
여러개의 파일이 하나로 묶여 있는데, 이걸 "압축파일"이라고 합니다. 내려 받으신 후, 압축을 풀어 사용하시면 됩니다.
첨부파일 클릭 => 내PC 저장 클릭 =>저장 위치를 내문서로 저장버튼 눌러 저장하시면 됩니다.
창을 닫고 내문서로 가셔서 다운 받은 hnctt20.zip 파일을 마우스 오른쪽으로 압출풀으시고요,,
압축 풀린 폴더에서 보라색 아이콘을 클릭하셔서 실행하시면 됩니다~!!!

예전에 독수리 타법으로 150타 나오던 시절에 컴퓨터 학원에서 이거 엄청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대표적인건 한컴인데 이거 말고 다른프로그램도 많습니다.
다른 타자연습 프로그램을 워나시면 다음 공개자료실에 가시면 된답니다. 다른 사이트에서 구할수도 있구요 ^^

보물섬이라는 홈페이지나 네이버 자료실같이 쉐어웨어들이나 프리웨어 자료 많이 모아놓은 곳 가면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처음엔 다소 무리가 있더라도 한컴 타자연습으로 배우시는게
차후에도 좋을것 같습니다. 당분간은 힘들고 안맞을지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을 하기 때문이죠. 사람이 쓰라고 만들어 논
프로그램입니다. 과학적으로도 설계되었구요, 그러니 그대로 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그래도 타자연습을 많이 연습하면 더 좋은 결과 됩니다...
계속 타자연습을 해야 꾸준히 연습을 하게 됩니다... 한 1시간정도 연습하면 더 도움이 될것 같아요...
그대신 손이 아프다는 뜻


 

한컴타자연습2007.exe

 

 

자세한 사용법은 다시 설명드릴게요 ^^

한컴 타자연습 2007 이에요~ 타자연습 필요하신분, 자신이 몇타 나오는지 궁금하신분 받아가세요 ㅋㅋ
압축 풀고 폴더안에 HanTT.exe 파일 실행시키면 됩니다.


 

 

 

다운받은 파일 더블 클릭해서 실행

 

 

이런 창이 뜨면 실행 눌러 줌

 

 

실행되면 압축 풀기를 눌러줌

 

 

 

압축풀기 완료되면 확인 을 눌러줌

 

그리고  내컴퓨터 로컬디스크 C:\ 로 가보시면 HNC 폴더가 생성되었을거에요.. HNC 폴더 더블 클릭

 

그럼 그안에 이런 파일들이 있는 한컴타자연습 실행파일은 HncTT.exe 파일이에요. 더블 클릭해서 실행해줌

 

그럼 한컴타자연습 프로그램 실행 될거에요...이것은 32비트 용이에요 64비트는 안될거에요.

여기서 자리 연습 부터 순서 대로 연습 하시구요. 손을 자판에 올려놓으시고 컴퓨터 따라 자판을 누르세요.

처음에는 천천히 연습하세요.

 

꾸준한 타자연습을 하는것이 좋을 겁니다.
그렇다고 욕심부려서 하루에 많이 하는 것도 좋지 않구요...
아무리 못해도 10분씩은 타자연습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군요...
그리고 어느정도 자판을 익히면 키보드를 안보고, 키보드를 집어 넣은 상태에서
해 보세요... 그후. 낱말연습으로 하시면서 차례차례 단계를 높히세요..
만약에 '오늘따라 잘 안돼네?' 하는 생각이 드시면 타자게임을 해서 몸을 푸시는게
좋겠네요.

 

 

 

독수리 타법 탈출 방법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연습! 연습! 연습!!!뿐이지만 단순히 이렇게 하라고 말하면 속상하시죠? ^^;;
타법은 처음에 습관을 어떻게 길들이느냐에 따라서 '배우는 속도', '정확도', '타수'가 달라집니다.
참고로 손목을 책상받침대에 붙여 치는 습관은 굉장히 안 좋은것으로서 반드시 고쳐야 하는 습관 중 하나입니다.
타자를 칠때의 자세는 피아노를 칠때의 자세와 매우 흡사해요.
받침대에서 손목을 약 1cm가량 띄우시고 손목에 스냅을 줘서 통통 튕기듯이 해야 운율이 생겨서 더 빨리 칠 수가 있어요.
물론 이 단계는 고수단계니까 그 전에 기초부터 배워보도록 하죠^^
그럼 우선 시작을 어떻게 해야하느냐!!!
제가 학원에서 배운 순서를 그대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그게 가장 확실할테니까요^^
우선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자판의 위치를 익히는 것인데요. 무작정 외우려고 하면 잘 안됩니다.
키보드위에 씌워져 있는 키보드덮개 있으시죠? 그럼 덮개위의 자판 하나하나에 흰종이와 검은펜을 이용하여 자판의 위치가 더 잘 파악이 될수 있도록 만들어 봅시다.
흰종이를 자판한개 크기로 알맞게 자르신 후 그 위에 자판 위에 써 있는 글자를 검은펜으로 적으세요. 그리고 그걸 그 위에 붙이는겁니다.
이렇게 전체를 다 붙이면 그 전보다 훨씬 자판이 눈에 잘 들어올거에요. 이해되셨나요?
이렇게 하는 이유는 이걸 보고 치라는 것이 아니라 자판의 위치를 더 잘 익히기 위해서입니다.
덮개는 따로 가지고 다닐수 있기 때문에 장소를 불문하고 연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학생이시라면 학교 가져가셔서 연습하셔도 좋겠네요^^
(나중에 다 익히시면 필요없겠죠? 그 땐 키보드덮개를 물로 씻어주면 흰종이를 풀로 붙힌것이기 때문에 잘 떼어집니다)
자, 이젠 준비가 되었으니 본격적으로 연습을 시작하죠.
집에 타자연습 프로그램은 있으시죠? 혹시 없으시다면 다운 받아서 쓰시면 되요.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초보단계부터 연습하시구요. 연습 전에 손의 위치를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독수리타법하시는 분들이 가장 어려워 하시는게 바로 이 손의 위치입니다. 사실 이것때문에 독수리에서 헤어나오질 못하는거에요^^
타자연습프로그램에 자판위에 손 놓는 위치가 잘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처음부터 빨리 치려고 하면 오히려 역효과!! 처음 시작할때는 아무리 타수가 느리더라도 자판을 보려고 하지 마시고(모니터만 보세요), 자판에 손을 제대로 놓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판에 손!! 자판에 손!! 잘 알아두세요. 자판은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손으로 보는겁니다.
아까도 말했듯이 책상받침대에는 손목을 붙이시면 안되구요. 1cm가량 띄어야 합니다.
받침대에 손목을 붙여 놓은 상태로 타자를 치면 손목이 고정되어 있는 상태에서 손이 왔다갔다 움직이기 때문에 오히려 피로가 금방 몰려옵니다.
게다가 양손의 검지와 오른손의 새끼손가락은 쳐야 할 자판의 수가 다른 손가락에 비해 많기 때문에 이리저리 더 많이 움직입니다.
그럴때 손목이 고정되어 있으면 손가락만 달랑 움직이기 때문에 많이 쳤을 경우 나중에 경련이 일어날 수도 있어요^^
손목을 움직이는 것이 피로감이 덜 몰려옵니다. 한마디로 손과 손목은 같이 움직여 주세요. 스냅을 줘서 통~통~
연습하는 순서는 자판익히기 → 손 놓는 위치 익히기 → 자판연습 → 단문연습 → 장문연습 → 타자게임^^
이런식으로 하시고요.
한글만 익히지 마시고 영어도 익히면 좋겠죠? 아무래도 한글을 많이 쓰니 우선 한글부터 익히시고요. 영어도 같은 순서대로 익히시면 되요.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게 2벌식자판이긴 하지만, 처음 배우는 분들은 3벌식자판부터 시작하기를 권해드립니다.
3벌식이 2벌식에 비해 외워야 할 자판수는 많지만 2벌식보다 더 빨리 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오타가 날 확률도 적습니다.
독수리타법에서 꼭 탈출하시길!!! 화이팅!!!!!!

 

 

 

잘치시는 분과 못치시는 분의 가장 큰 차이가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손을 책상에 붙여놓고 치느냐, 아니면 손을 공중에 띄워놓고 치느냐의 아주 간단한 문제입니다.

독수리타법의 특징은 처음 자판배열을 모르는 상태에서 자판을 보고칠려니 손을 공중에 띄워놓고 치는것이 습관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손을 공중에 띄워놓고 치는 것의 가장 나쁜점은 바로 오타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오타에 대한 두려움으로 자판을 보게 되고, 그러나보니 치는 속도는 한정없이 느려질수 밖에 없습니다. 저두 처음에는 독수리부터 시작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습관을 고쳐 상당히 안정적인 타수(약500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독수리 타법은 단순히 오타만 많은 것이 아니라 손과 어께등을 굉장히 피로하게 하여, 오랬동안 글을 칠수없도록 만듭니다. 손바닥 맨끝과 손목이 시작되는 곳을 책상이나, 기타 받침대에 붙여서 타자를 치는 습관을 들이도록하십시요. 그냥 의식적으로 책상바침대에 붙여 치도록하십시요. 처음에는 상당히 어색할 것입니다. 하지만 몇시간만 연습해도 자신의 타자솜씨가 상당히 안정되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Posted by 꼬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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