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금영 노래방 애창곡, 금영 노래방 인기곡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한국 사람이라면 남녀노소 상관없이 누구나 노래방을 많이 가죠?  

한국 사람들 중 노래방 싫어하시는 분들은 거의 없으신 것 같아요~

인기곡에서 가요를 확인해봤어요! 와~ 요즘 노래방 안가봤더니ㅋㅋㅋ
주말에 친구들이랑 노래방갔습니다.
오래동안 노래방에 가지 않아서 그런지 할 노래들이 없는것입니다.

그래서 그냥 금영 노래방 인기곡을 몇곡 불렀습니다.. 빅마마 체념 ㅋㅋ 지아 술한잔해요 ㅋ

개인적으로 애인있어요가 참 좋은것같아요 하하하

아, 그런데 놀아본 사람이 논다고 이렇게 오랫만에 노래방에 오니
노래를 못하겠는거에요.물론 신곡란을 아무리 봐도 몰랐던건 오래전부터의 일이고,
아는 노래도,,그리고 잘 불렀던 노래도 음이 안나오더군요..줴길..
자꾸 놀아야 하는데 노는것도 자주 못하니 그것도 도태(!)되네요..헹..
 그래서 요즘엔 신곡다운받아 무지 열심히 따라 부르고 있어요 ㅎㅎ

노래방에서 많이 부르는 인기곡 목록은 금영노래방 홈페이지 가면 확인해볼수있습니다.

 

 

금영 노래방 인기곡 보기 http://www.ikaraoke.kr/isong/hit_song.asp

 

모바일(스마트폰) 페이지 http://m.kumyoung.com/song/SongList.asp.

 

 

 

 

 

 

노래방 갔을때 막상 불를려하니 기억안나고..
책으로 찾자니 못찾겠고...
답답하시죠?
"금영노래방 "사이트 에서 노래검색하면 곡번호를 알수있습니다.ㅋㅋㅋ

오랜만에 들어선 노래방..
노래를 검색할수 있는 책은 하나인데 사람은 보통 5명 정도이다.
이럴때 휴대폰을 꺼내들고 금영 노래방 싸이트를 찾아들어가서 내가 원하는 노래를 손쉽게 찾아볼수있다.

찾아보고싶으신 곡이 있으시다면
http://m.kumyoung.com/songsearch/search.asp

미리듣기 1분, 가사보기
금영 노래방의 제목, 가수, 번호 별 검색이 가능합니다.
여기 들어가서 확인해보세요 금영반주기계에 있는노래들 최신곡까지 다 검색가능하고요
가수이름 노래제목 노래한소절 등등으로 검색가능합니다.
우리나라에는 금영, 태진 이렇게 두가지 노래방기기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데요.

거기서 노래찾기에 가서 노래제목이나 가수를 정확히 입력하시면 (띄워쓰기도 맞아야해요)
그럼 금영노래방목차에 잇는것중에 같은 제목이 나옵니다 번호도 같이요
그번호를 외워두시는게 좋을듯하네요~ 그럼 꼭 찾아서 부르세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

매번 술먹고나서 돌아가지도 않는 머리를 붙들고 노래방 책을 뒤지다가 결국엔 노래는 못부르고 노래방 책만 열심히 공부하다가 나오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오호.... 노래방 리모콘으로 하려면 짜증나고, 몇자 입력하다 보면 친구가 뺏어가거나 미리 예약 눌러버리곤 했는데 ... 이건 정말 굿이네요.. 노래방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완젼 편리한 사이트~ㅋㅋㅋ

 

저는 노래방 번호.. 태진, 금영
애창곡 번호들을 텍스트 파일로 해서
들고 나닙니다..
아니면 상황 별로 미리 정리를 해두셔도 좋겠군요
노래방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상당히 유용한 팁 같습니다.


장점들..

1. 노래방에서 눈나빠지게 책 뒤질 필요 엄서요........ㅋㅋ

2. 노래방에서 일해본 저로써는.. 노래방 책 드럽습니다.

3. 책 뒤지느라 다른분 노래 거의 안듣죠?
   태연하게 다른분 부르실때 탬버린 쳐주며 매너를~ 지킬 수 있다는 점

팁...맞죠?
맞다고 생각 하시는 분 추천~~!!!!!!!!!!!! 

 

 

나의 노래방 애창곡

심심해서 적어보는 나의 애창곡!(순서는 생각나는데로)
1. 김건모 - 허수아비 이건 요즘 밀고있는 노래에요 ㅋ
2. 박효신 - 사랑한후에, 애상, 바보(bossa ver), 그곳에 서서,사랑 그 흔한말
3. Sg워너비 몇개
4. 먼데이키즈 - 발자국, 이런남자
5. 휘성 - 다시만난날, 전할수없는 이야기
6. 바이브 - 바래다주는길, 소망 등등
그리고 테이??

아 막상 적으니 진짜 부르는게 몇개없네;;;;

 

 

 


◈. 노래방 두 배로 즐기기...!

        현대 사회를 살아가면서 각종 모임, 친목회, 동창회, 가족모임 등 행사에서, 노래방 가는 것은
        거의 필수로 되어있다. 기왕 꼭 가야한다면 뒤에서 그냥 웃고 템퍼링만 흔들다 올 것이 아니라
        그 즐거움 속에서도 분위기를 이끌어 갈 수 있다면 더 한층 즐거움이 배가될 것이다.

        1. 괜찮은 노래방 선택하기?
           노래방을 선택할 때 저럼하고 대중적인 곳을 선택한다.
           노래“방”으로 간판이 되 있는 곳을 선택할 것. - 대중적인 곳 임
           노래 바, 빠, 밤, 팡, 팜, 실 이런 곳은 위험한 곳 임. - 또 일부러 찾아 갈라!

        2. 노래방에 들어가면 그 집의 노래방 기계를 살펴 볼 것?
           요즘 많은 기계가 “금영”및 “태진”이다. - 현재 신형으로 괜찮음.
           기타 뮤직콤, 아쌰, 아리랑 등 구형기계 임. - 간혹 노래가 특성에 따라 1절만 나옴.
           구형 기계에서는 가능하면 신곡을 선택한다.

        3. 기억력을 믿지 말 것?
           사람이 지천명이 지나면 매일 얻은 기억력 보다 잃어버린 기억이 더 많다.
           막상 노래방에 가서 생각하면 평소에 알고 있었던 노래도 제목이 전혀 생각나지 않는다.
           그래서 휴대폰 메모 기능에 좋아하는 노래 몇 곡은 노래 제목을 저장해 둔다. - 유비무한

        4. 노래는 먼저 신청해 두어라? - 휴대폰 메모 확인하고!
           노래에 자신이 없다면 다른 사람보다 먼저 신청해 두어야 한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는 남들도 좋아 한다.
           고로 선수를 빼기면 나중에 막상 내 차례가 왔을 때, 부를 것이 없다.

        5. 리믹스 곡을 선택하라?
           노래방 기계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노래책 앞부분에 애창곡 모음이 있다.
           처음 들어가서 분위기를 띠워야 하기 때문에 신나는 노래로 시작 한다.
           리믹스 곡은 어떤 노래방 기계이든 노래가 중간에 짤리는 일은 없다.

        6. 발라드 곡은 템포를 한ㆍ두 단계 올려주는 센스를 가져라?
           발라드 곡을 선택하면 자칫하면 분위기를 깰 수 있다.
           템포 빠르기를 한ㆍ두 단계 올려서 슬로우 고고처럼 해주는 것도 센스이다.
           템포를 올려주면 노래가 다소 처지는 것을 방지해주고 부르기도 편하다.

        7. 립-승크 하고 칭찬하기?
           다른 사람이 노래할 때는 따라서 같이 소리칠 것이 아니라 립-싱크만 한다.
           다 따라하다 보면 자칫 하면 두 시간을 혼자 노래하는 격이 된다. - 다음 날 목이 간다.
           그리고 다른 사람 노래가 끝나면 필히 칭찬해주는 센스! - 누이 좋고 매부 좋다.

        8. 마이크는 감싸 쥐지 말고 턱에 붙일 것?
           마이크를 감싸 쥐면 소리를 차단하게 되어“삐”하는 소리가 섞인다.
           특히 입에 데거나 하면 세균도 많고, 숨소리가 섞여서 거치른 소리가 난다.
           가수들 마이크는 전용이므로 노래방 마이크와 다르다.

        9. 한ㆍ두 곡은 노래가사 및 곡목번호를 외워 둔다?
           십팔번 한ㆍ두 곡은 노래 가사 및 곡목번호를 어느 정도 외워두는 센스가 필요하다.
           노래방 기계에 따라 번호가 다소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금영이므로 십팔번 정도는 번호를
           기억하거나 메모해두고 책을 보지 않고 바로 입력한다. - 다들 존경스럽게 생각한다.
           가사를 외워두고 노래가 시작되면 화면을 보지 않고 동반자를 보면서 노래하며 언뜻 생각
           안 나면 살짝 돌아보면 된다. - 전문가 같이 보이고 분위기를 한층 띠울 수 있다.


 

         ***. 노래 모음 집

*. 발라드 곡

   -. 사랑은 소리 없이 (이 철식)
   -. 잃어버린 우산 (우 순실)
   -. 얼굴 (윤 영선)
   -. 나 하나의 사랑 (송 민도)
   -. 해변의 여인 (나 훈아)
   -. 부초 (최 진희)
   -. 여심 (최 진희)
   -. 여정 (최 진희)
   -. 사랑이 뭐길래 (최 진희)
   -. 꼬마인형 (최 진희)
   -. 천상재회 (최 진희)
   -. 립스틱 짓게 바르고 (임 주리)
   -. 사랑의 기도 (임 주리)
   -. 그 겨울의 찻집 (조 용필)
   -. 상처 (조 용필)
   -. 무정 부르스 (조 용필)
   -. 낙엽이 가는 길 (나 훈아)
   -. 제비 (조 영남)
   -. 마지막 여인 (한 혜진)
   -. 놓이고 싶지 않은 당신 (김 상희)
   -. 봄날은 간다 (장 사익)
   -. 오늘처럼 (이 진관)
   -. 빗물 (조 관우)
   -. 꽃밭에서 (조 관우)
   -. 가버린 사랑 (태 진아)
   -. 애수 (진 시몬)
   -. 나무와 새 (박 길라)
   -. 천년의 사랑 (박 완규)
   -. 광화문 연가 (이 문세)
   -. 우수 (남 진)
   -. 하루 (김 범수)
   -. 고해 (임 재범)
   -. 애증의 강 (김 란영)
   -. 초연 (김 연숙)
   -. 그날 (김 연숙)
   -. 숨어 우는 바람소리 (김 연숙)
   -. 노래는 나의 인생 (이 미자)
   -. 문밖에 있는 그대 (박 강성)
   -. 사랑 (강 영숙)
   -. 아직도 못 다한 사랑 (솔개트리오)
   -. 비와 외로움 (바람꽃 - 박 민규)
   -. 초우 (패티 김)
   -. 광야 (김 수희)
   -. 아모르 (김 수희)
   -. 너를 사랑하고도 (이 은미)
   -. 장녹수 (전 미경)
   -. 해후 (최 성수)
   -. 기다리는 아픔 (최 유나)
   -. 나만의 슬픔 (김 돈규)
   -. 장난감 병정 (박 강성)
   -. 인연 (이 선희)
   -. 여인 우정 (백 영호)
   -. 사랑 투(윤 도현)
   -. 세월이 가면 (조 성모)
   -. 슬픈 보다 슬픈 이야기 (김 범수)
   -. 사랑은 죄 인가요 (백 지영)
   -. 바보의 사랑 (이 진성)
   -. 한 삶을 위한 마음(럼블피쉬)
   -. 사랑보다 깊은 상처 (박 정현, 임 재범)
   -. 화등 (김 수희)
   -. 사랑한다 말 못해 (옥 주현)
   -. 그 남자 그 여자 (바이브)

 


*. 토르트(슬로우 고고)

   -. 안개 (정 훈희)
   -. 낭만에 대하여 (최 백호)
   -. 당신의 의미 (이 자연)
   -. 밤안개 (현 미)
   -. 둥지 (남 진)
   -. 동백아가씨 (이 미자)
   -. 기러기 아빠 (이 미자)
   -. 아름다운 구속 (김 종서)
   -. 타인 (영터스)
   -.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추 가열)
   -. 황진이 (박 상철)
   -. 마이웨이 (윤 태규)
   -. 원점 (설 운도)
   -. 모정의 세월 (한 세일)
   -. 님 (박 제란)
   -. 갈테면 가라지 (유 현상)
   -. 친구야 친구 (박 상규)
   -. 제 2의 여인 (임 주리)
   -. 외톨이 (도 현아)
   -.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박 건)
   -. 꼭 필요합니다. (문 주란)
   -. 늪 (조 관우)
   -. 가버린 사랑 (전 영록)
   -. 우연히 정들었네 (박 우철)
   -.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 (조 덕배)
   -. 한번만 더 (박 성신)
   -. 비원 (박 상민)

 


*. 디스코

   -. 진이 (하이디)
   -. 순정 (코요테)
   -. 불꽃 (코요테)
   -. 오빠 (왁스)
   -. 빙고 (거북이)
   -. 잘못된 만남 (김 건모)
   -. 빗속의 여인 (김 건모)
   -. 당돌한 여자 (서 주경)
   -. 우연히 (우연히)
   -. 찻집에 고독 (나 훈아)
   -. 머나먼 고향 (나 훈아)
   -. 모나리자 (조 용필)
   -. 화려한 싱글 (양 해승)

 

 

 

*. 감상하기 좋은 곡

-.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 나 훈아)
-. 기다리는 아픔 (최 유나)
-. 그리운 얼굴 (최 유나)
-. 당신의 눈물 (최 유나)
-. 천년 바위 (박 정식)
-. 끝이 없는 길 (박 인희)
-. 하얀 조가비 (박 인희)
-. 한계령 (양 희은)
-. 촛불 켜는 밤 (양 하영)
-. 울지 않아요 (양 하영)
-. 당신의 마음 (방 주연)
-. 가을 초 (이 미자)
-.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 (김 연숙)
-. 고향의 강 (남 상규)
-. 물안개 (석 미경)
-. 가을을 남기고 간사람 (패티 김)
-.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차 중락)
-. 슬픈 계절에 만나요 (백 영규)
-. 옛 시인의 노래 (한 경애)
-. 기다리게 해놓고 (방 주연)
-. 사랑의 눈동자 (유 익종)
-. 그리운 얼굴 (유 익종)
-. 비가 (유 익종)
-.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유 익종)
-. 애수 (심 수봉)
-. 내가 부를 너의 이름 (김 영태)
-. 등불 (영사운드)
-. 낯 설은 아쉬움 (진 시몬)
-. 애원 (진 시몬)
-. 비밀 (린애)
-. 이별 후 애 (린애)
-. 꿈을 꾼 후에 (여진)
-. 그리움만 쌓이네 (여진)
-. 여인 (조 용필)
-. 바람이 전하는 말 (조 용필)
-. 정주고 내가 우네 (조 용필)
-. 검은 장갑 (손 시향)
-. 당신은 몰라 (최현)
-. 님 그림자 (노 사연)
-. 그 여자가 가는 곳은 (최 진희)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이 은미)
-. 기다려야 할 사람 (임 희숙)
-. 약속 (김 범수)
-. 우연 (위 일청)
-. 가슴앓이 (지 영선)
-. 친구 (안 재욱)
-. 고독 (정 선영)
-. 네가 보고파지면 (고 한우)
-. 널 사랑할 수밖에 (서 상억)
-. 부디 부디 (서 상억)
-. 이별 노래 (이 경운)
-. 눈먼 사랑 (김 장수)
-. 겨울 애상 (이 선희)
-. 갈바람 (이 선희)
-. 빗물 (채 은옥)
-. 사랑이야기 (김 태정)
-. 세월이 가면 (최 호섭)
-. 갈색추억 (한 혜진)
-. 새벽 편지 (김 재성)
-. 떠나간 사랑 (장 은경)
-. 이차선 다리 (차 태현)
-. 유리창엔 비 (고 병희)
-. 괜찮아요 (이 창휘)
-. 사랑 한 줌을 편지로 보네며 (백 미현)

이상은 제가 알고있는 상식과 다른 전문가의 조언을 토대로 정리한 것임.
더 즐거운 생활이 되시길...!

 

 

 

 




Posted by 꼬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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