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스위스 축구 중계 보기 대한민국 스위스 경기 생중계 인터넷으로 시청하는방법

오늘 국가대표팀이 스위스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평가전 을 치릅니다.
예전 월드컵에서 한 번 만난적이 있는 스위스!!
그때 심판의 어이없는 판정으로 1골을 내주며 패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 경기에서 손흥민 또는 김신욱 선수가 골을 넣어 꼭 이겼으면 좋겠네요.

대한민국 스위스 중계 시간은 11월 15일 오후 8시 입니다.
스위스의 밀집수비를 뚫어라;; 바로 홍명보호의 얘기인데요 축구팬이라면 아마 내일 대한민국 대 스위스의 경기를
다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스위스는 아시다시피 밀집수비,짠물수비로 잘 알려져잇는데요. 히츠펠트감독의 지도아래
피파랭킹을 무려 7위까지 올려놓은 스위스는 유럽예선에서 무려 15경기 무패를 기록하면서 신흥강호로 확실히 자리잡았네요
센데로스가 이끄는 수비를 우리 공격수들이 반드시 이겨줫음 좋겠네요 ㅎㅎ
ㅋㅋ 이번엔 확실히 이겨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열심히들 뛰어서 지더라도 파워넘치는 멋진모습 보여줬슴하는 바람이네용~~~!!!!ㅎㅎ
만에하나 지더라도 파워넘치는!! 깡다구있는 멋진경기 보여줬스면 좋겠네요~~!!!^^
* 방송사의 사정에 따라 중계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TV, 인터넷에서 중계되는 경기는 kbs홈페이지 나 아프리카TV에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오늘 밤 8시 스위스와 친선경기를 하게 됩니다.대한민국-스위스,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 KBS2(중계방송)

 

 

 

스위스전에 이영표 은퇴식 하는데 KBS2에서 중계하네요

밑에  두 사이트는 국내에서 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해외에서 시청이 불가능합니다.

 


1.  kbs 홈페이지 링크 http://k.kbs.co.kr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로 접속하면 바로볼수있음)

interet explorer는 Activex 설치해야 tv시청이 가능함

 

 

 

2.  아프리카tv홈페이지 링크 http://www.afreeca.com

 

아프리카tv 는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볼수있음

 

 

 

 

 

 

 

 

예상선발라인업

 

 

 

최근 10 경기 성적

 


 

 

 

대 한 민 국
 
김신욱을 원톱으로하고 손흥민 김보경 이청용에의한 유기적인 플레이로 최전방을
사수하면서 이청용이나 손흥민의 측면돌파후 크로스에의한 롱볼 위주의 전략으로
흐르진 않겠지만 카디프에서 벤취신세를 많이지고 있는 김보경이 과연 2선에서

기성용이 뿌려준공을 속공의장점을가진 손흥민에게 적재적소에 배달하고 김신욱의
움직임을보고 간단명료하게 찔러줄수 있을지 많은 의문점들이 남지만 그래도
홍감독의 의중에 어느정도 보답하리라봅니다.

손흥민의 빠른 공격 전개 김보경의 감각적 연결 이청용의 중앙과 전방 침투 능력
그리고 김신욱의 위치선정과 몸놀림이 이번경기의 핵심요소이자 포인트라
생각되어지고 1선에있는 포워드들은 유기적인 연계플레이어로 
적당한간격을 유지하면서 기회와공간을 창출해 내야한다.

에이스이자 주장인 이청용은  최상의 컨디션을 보이고있는
손흥민과의연계플레이로 김신욱의 활용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려주어
골가뭄의 물꼬를 틀어주어야하며기성용의 컨디션또한 나쁘지않기에
넓은시야로 절묘한 타이밍에 볼을 배급해주어야한다.
문제는 수비다 과연 4백라인이 무너지지않고 스위스의 공격라인을
얼마나 막아낼수 있을지 의문이 가지만 최선을 다하여
스위스의 공격을 잘막아내리라본다.


2006년 독일월드컵
토고을 2 : 1 로이기고 프랑스와 1 : 1 로비기면서 16강 희망이
온국민의 마음속에있었지만 스위스와 경기중 주심의 석연치않은
업사이드판정으로0 : 2 로패하며 조3위가되어 16강을 탈락 하게되는
불운을격고 우리나라로서는 그날의기억 때문에 정신적인면에서는
스위스를 능가할것으로 사료되며 오늘은 깨끗이 그날의 억울함들을
씻어낼수 있길 진심으로 바라며
대한민국선수들에게 응원을보냅니다.

 

대 한 민 국 화 이 팅

 

 

스 위 스

유럽 지역 예선 10경기에서 거둔 7승3무 무패 17골 6실점
 
기존의 측면 돌파의 직선적 움직임 위주의 플레이에서 벗어나
중앙 쪽에서 낮고 빠르게 전방으로 찔러주는 연결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 왼발잡이인샤카의
움직임과 컨디션이 상당히좋아보이고 측면 쪽에서의 스토커와 바르네타의 연결을
세페로비치나 아드미르 메흐메디가 마무리하는 파워와 기술을 겸비한 공격진 또한
톱니바퀴처럼 유기적으로 잘돌아가리라 사료되고 괴칸 인러와 블레림 제마일리가
지키는 중앙 허리라인 또한 어느팀에 견주어봐도 손색이없다.
 

피파랭킹 7위에 랭크되어있고 이번 월드컵 톱시드를 부여받은
수비력이 탄탄하고 14경기 무패행진을 달리며면서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이에 감독또한 독일 출신으로
독일에서 가장 성공한 감독중에 한사람으로
선수시절 스위스리그 득점왕까지 올랐고
도르트문트와바이에른뮌헨에 UEFA챔피언스리그 타이틀을
들어올렸다.
 

•스위스 슈퍼리그 득점왕: 1972-73 (18골)
•세계 올해의 감독: 1997, 2001
•UEFA 최우수 감독상: 2001
•독일 올해의 축구 감독: 2008
•바이에른 뮌헨의 역대 최고 감독
•분데스리가 역대 최고의 감독

 

 

 

 

 

 

 

 

 

[은퇴 이영표 / 전설로 남을 이영표 선수의 은퇴]

 

한국 축구의 전설인 이영표 선수의 은퇴 기자회견이 오늘 14일에 있었습니다.
이영표 선수는 2002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으로써 한국 축구의 위상을 높여준 축구 선수 였습니다.
이영표 은퇴는 오는 15일 스위스전에서 은퇴식을 갖는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영표 은퇴식, 전설로 남을 이영표 선수의 은퇴, 조금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은퇴 이영표 / 전설로 남을 이영표 선수의 은퇴]

이영표 선수는 지난 1999년 6월 코리아컵 멕시코전을 통해 A매치에 데뷔했고, 2002 한일월드컵과 2006 독일 월드컵, 2010 남아공 월드컵까지 3차례의 월드컵에서 대표팀의 왼쪽 윙백으로 활약했습니다. 이영표는 지난 2001년 1월 28일 우즈베키스탄과의 아시안컵 3-4위전을 마지막으로 A매치 통산 127경기(5골)의 기록을 남기고 대표팀에서 은퇴를 했고, A매치 127경기는
홍명보(135경기) 현 대표팀 감독과 이운재(132경기)에 이어 국내 A매치 최다 출전 3위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프로리그에서는 2000년 안양 LG에서 데뷔한 이래 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 토트넘 핫스퍼(잉글랜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 알 힐랄(사우디), 밴쿠버 화이트캡스(미국) 등의 해외 축구 무대에서 활약하는등 한국인 축구 선수의
위력을 해외에서 떨치던 자랑스런 선수였습니다.

[은퇴 이영표 / 전설로 남을 이영표 선수의 은퇴]

이영표 선수는 은퇴 기자회견에서 아직 더 뛸수 있지 않느냐 라는 질문에는
주변에서는 많이들 아쉬워 하지만 웃으며 은퇴할 수 있을때가 가장 좋은 시기이며,
이미 오래전 부터 은퇴를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대표 축구선수로 뛰었던 것에 감사하며 태극마크를 달고 뛴 127경기 영원히
간직할 것 이라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국 축구의 전설 이영표 은퇴! 정말 아쉬운 감이 있지만
웃으며 헤어질 때가 가장 좋은 시기라는 말이 정말 맞는 말 같습니다.
그동안 이영표 선수의 경기를 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축구선수가 아니라 다른 모습으로도 좋은 모습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대한민국 스위스 축구 중계 이영표 은퇴, 전설로 남을 이영표 선수의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런던올림픽 대 스위스전.2006년 독일올림픽 조별예선에서의 안좋은 기억 때문인지 조마조마 했죠.
특히 블래터 회장이 직접 경기관람을 하고 있어 주부심의 공정한(?) 경기운영을 빌었습니다.
전반전부터 거세게 밀어붙인 대한민국 대표팀. 패스연결이 어느팀에도 뒤지지 않아 시원시원한 경기운영을 보여줘 이번 올림픽에 기대감을 더욱 높입니다.


전반전을 득점없이 비긴 대한민국 대표팀.

 
후반 남태희의 크로스를 2명의 수비수 사이를 파고든 박주영의 헤딩슛으로 앞서나가다 똑같은 패턴에 바로 동점골을 내주며 안좋은 상황을 연출하며 불안감을 잠시 연출했습니다.

 

 

 

이후 김보경이 1:1 돌파를 자주 시도했는데요. 여지없이 스위스 수비수에게 막혔죠.
왜 저러나 했는데 구자철의 슛이 수비수 맞고 나온 볼을 논스톱 발리슛으로 결승골을 만듭니다.
경기에서 자신감이라는게 왜 중요한지 보여주는 김보경의 한방이었습니다.

 

 

스위스전은 경기내내 대한민국의 패이스로 승리할만한 경기내용이었습니다.
후반전 김보경 결승골 이후 박주영과의 가벼운 신체 접촉에 헐리우드 액션으로 경기내내 야유를 받은 미첼 모르가넬라가 경기후 트윗터에 한국인 비하발언으로 올림픽팀에서 퇴출되기도 했습니다.

이전 경기에서 멕시코가 가봉을 2:0으로 꺽으며 한국팀 조별예선 분수령이 될 경기를 기분좋게 승리로 마치며 3차전 가봉전을 유리한 위치에서 치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기기만 해도 8강에 진출할 수 있는 한국팀~ 가자 메달권 진입으로
3차전 가봉전은 세네갈과의 마지막 평가전에서의 기분좋은 기억이 있죠.^^
홍명보감독의 매서운 호랑이눈이 화면에 종종 비췄는데요. 홍명보감독이라 더욱 기대를 갖게합니다.




Posted by 꼬부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