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프로그램은 MBC 라디오 mini 라는 프로그램인데요.
mbc라디오미니는 MBC라디오를 무료로 청취 할수있는 프로그램이구요..
MBC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프로그램입니다..PC,스마트폰 어플 도 있구요.
MBC 라디오 mini 를 설치하면 MBC 라디오 실시간 청취 뿐만아니라 보이는 라디오 도 볼수있고
사연 도 남길수있습니다...Mini를 사용하기 위해 mbc에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MBC 라디오 방송은모두 24시간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내 PC속 라디오 MiniMBC 홈페이지를 방문하지 않고도 라디오 청취 & 신청곡. 사연 전송 가능

그리고 자동 예약 기능이 있어 자신이 듣기 싶은 해당 방송 시간에 자동으로 청취 가 가능합니다.

심심하고 따분할땐 음악을 들을수도 있고
다른 사람 사연도 재미있게 들려주시고 휴식을 취할수 있어서 일석이조입니다.

심심하지안고 안 따분할때도 걍 노래가 듣고싶을때  사연,신청곡 모두 받음 ㅋㅋ

저는 가끔 듣고싶은 곡이 있으면 mini로 신청합니다....신청하면 바로 틀어주더군요. ㅎㅎ

처음에는 너무 신기 하더라구요.. ㅎㅎㅎ 저는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라디오를 듣거든요,,
가끔 퀴즈나오면 문제 맞추고,,뭐 요런거 했더니,,어제 벌집삼겹살 쿠폰이 5만원 왔더라구요,,
안그래도 삼겹살 삼겹살~노래를 불렀는데,,받자마자 바루 저녁에 삼겹살 먹으러 갔네요~~ㅋㅋ
친구들이 고맙게 잘먹었다하시는데,,제돈 쪼끔 보태긴 했지만,,왠지 공짜로 먹은 느낌에,,너무 행복한거 있죠~~^^
퀴즈 더 열심히 맞추려구요~~ㅎㅎ 설치파일을 바탕화면에 다운받은 뒤 실행시켜주시면 됩니다.

 

MiniSetup.exe

 

 

MBC라디오 좋은 점, 안 좋은점

좋은점은 몇 개 프로 빼고는 팟캐스트 제공합니다.
그리고 MBC 라디오(표준FM,FM4U) 전국으로 송출되죠
타 방송사 일부 채널은 전국으로 송출되지 않습니다.
MBC 라디오 두 채널 일반 라디오로도 들을 수 있죠
단, 안 좋은 점은 개편철이 문제입니다.
어떤 프로에 적응할 만하면 진행자 교체되고 개편이 너무 잦아서 문제입니다.

 

다운 받은 파일 실행시킵니다 그럼 위와 같이 창이 뜨느데 다음 을 눌러주세요.

 

MBC 라디오 mini 사용권 계약 "동의함" 을 선택하고 다음 을 눌러 넘어가주세요.

 

설치폴더는 굳이 변경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음" 을 눌러주세요..

 

다음버튼을 누르면 설치가 진행되고 곧 완료됩니다

 

 

설치가 다되면 아래 와같이 imbc포인트토리 설치마법사 창이 뜨게 됩니다.

 

이건 설치 안 해도 무방합니다. 취소를 눌러 꺼주세요.

 

그럼 설치가 완료 됩니다.. 닫기 를 눌러주세요..

 

mbc라디오mini 로그인 창이 나타나는데 로그인 하면 라디오를 들을수있어요.

아이디가 없어으면 imbc회원가입누르고 가입하세요.

 

MBC라디오Mini를 다운받아서 실시간 청취하실 수 도 있고,
지난방송듣기는 다시듣기에서 방송후 3개월동안 무료로 무제한 청취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으로 도 라디오를 들을수 있어요~ 저는 주로 mbc mini를 듣고 있어요

주파수만 맞추면 스마트폰으로 청취가 가능합니다..어플도 있긴한테 실시간으로 청취하다보니 데이터 가 많이 나가더라구요.

전 그래서 주파수 맞춰서 듣습니다...

 

 

mbc라디오 홈페이지 http://www.imbc.com/broad/radio/minimbc/

 

 

 

얼마전에 지하철안에서 너무너무 따분해서
라디오를 틀었는데요
너무너무 웃긴거에요.
최화정의 파워타임까지는 잘 참았는데요
돌아오는 길에 컬투쇼 듣는데
혼자 피식피식.
서있는데 앞에 앉은 사람하고 눈 마주쳐도
참을 수 없는 웃음 ㅎㅎㅎㅎㅎ
민망해서 옆에 문쪽으로 가서 기대어 있는데
제발 혼자 서 있고 싶은데
어쩌다 보니 반대쪽 사람하고 마주보고 서 있게 되었어요 또 -.-
웃긴거 참고 있는데...
컬투 너무너무 웃겨요 .
결국 또 크게 피식
지갑으로 얼굴 가리구
혼자 끅끅 거리는게 괴로우면서도
진짜 넘 웃겨서 포기할 수가 없는거에요
음..웃긴사연
간단하게 이 정도?
밤에 마트 알바하다가 넘 따분해서
종이 접기를 시작했대요.
근데 갑자기 손님이 오셔서 담배를 사는거에영.
거스름돈 200원을 주고 보냈는데
정신차려보니까 자기가 접은 거북이2마리가 없어졌더래영.
알고보니 200원대신 거북이 줬대영. ㅡㅡ;;;;
지금 보니까 안 웃기네!!
몰라여 듣고 있는데 진짜 너무 웃겨서
짜증나는 오늘 날씨에
그나마 엔돌핀을 마구마구 생성해준 고마운 컬투쇼.
 

마을버스 타고 오면서도 듣고 있는데
웃긴거 잘 참고 있었어영
집 앞까지 다 도착하구
마지막 카드를 찍는데!!
결국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터져버렸어영
문 바로 뒤에 앉으신 할머니 깜짝 놀라셨던 모습이
글 쓰는 내내 생각나네영
오늘의 주제?
"컬투쇼 사랑해요!"
한 번 들어보세요. 진짜 웃겨요. 해가 지나면 지날 수록 더 웃긴듯 ㅋㅋㅋㅋㅋㅋ




Posted by 꼬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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