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7080노래모음듣기 대해 포스팅합니다.
추억의7080노래모음 신나는7080노래모음 무료듣기 전 가요를 무척 좋아합니다.

이제 겨울도 되고 나이도 점점 드는거 같고 간만에 예전에 들었던 노래 생각도 나서 찾다가
찾은 신나는7080노래모음듣기 를 올립니다. 신나는7080노래모음 추억의7080노래모음 소개 하겠습니다
정말 추억속의 신나는7080노래모음 무료7080노래모음 입니다

요즘 겨울이라서 ㅠ.ㅠ왠지 추억의7080노래모음 듣기 하고싶은데 ㅠ.ㅠ 찾아보다 우연히 발견한곳..
저도 얼마전에 7080노래 찾다가 알게 되었는데 알려드릴려고요. 그래서 전 회사에서 들어요.ㅎㅎ
멜론 사이트 들으려면 돈내라고 해서 몇곡들을려고 결제하기 그렇구해서 공짜로 듣고있습니다.
혹시라도 저처럼 7080노래모음 즐겨듣는 이용하시라고 올려 봅니다...
주말저녁이면 꼭챙겨보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바로 배철수형이 진행하는 콘서트 7080을 즐겨 봅니다.
사실 콘서트 8090이면 더 좋겠지만...ㅎㅎ 뭐... 지난주도도 7080을 아주 편안하게 시청하였습니다.
별도의회원가입없이 간단하게 7080노래모음듣기도할 수있어요.무제한이구요 24시간 무료로들을수 있으니니깐..
집에서나 회사에서 일하시면서 들으실 분들에게 추천해드려요~ㅎㅎ
저도 7080년대가요듣기하고 싶어서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건데....돈 내고 사이트 가입하긴 좀 그렇고..
그랬는데 여기서 들으니깐 좋더라고요.
요즘 tv에서는 너무최신가요 노래만 나와서 좀 아쉽더군요 요즘노래보다는 7080노래가더 흥겹고 좋네요.
노래 하루종일 계속 틀어놓고 들어도 질리지않고 너무 좋음요 요즘 노래는 너무 기계소리가 많이 들어 있어서 조금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날씨 탓인지...요즘,, 7080 시대의 옛노래들이 많이 생각 나네요...

저는 7080 노래 느무 좋아라 해요~70~80 노래 웬만하면 다 좋아라 합니다~ ㅋㅋ
올드팝 요즘 곰오디오로 듣고 잡니다~~~~~하루종이 음악이 흘려나오든데요~
오늘도 보람찬 하루 되시고 건강 하세요 저는 노래라면 다~~그 나름대로 좋아용^^
가리지않는다고해야 되나 ? 댄스곡은 신나 좋고 슬픈곡도 좋고
저는 개인적으로,,이문세,푸른하늘 노래..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그리고 이문세의 "소녀"를 자주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이후론 사랑이 지나가면, 그대와 영원히 등등~~붉은노을 "겨울바다"도 완전 감성자극...ㅎ
전 "눈물나는 날에는"도 좋았었네요.음악은 추억과 아련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게 하는 듯..

나이가 있다보니,,, 옛 가요들이 좋더라구요 이문세씨 노래도 좋구,,,,,요즘 노래들은,,,,,,,,, 듣는건 좋은데,, 따라 부르기가 영

점심밥먹고 심심도 하공... 피곤도 하공...
커피마시면서  7080 옛 가요한 올려 봅니다. .ㅋㅋ 아~ 기분좋네요..~ㅋㅋ

 

 

가는세월을 인력으로 막을수 있을까요,,?,?,?,
^^^정답^^^은 없고 같이가며 늙어 가는것이 답이 아닐런 지요,,
세월에 장사없다 하시던 울부모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네요
어릴적에는 몰랐는데 나이먹고보니 ,,,아,,이런뜻이 있었구나
고 느낄때,,,,나이드니까 두루두루 볼수있는 밝음을 얻었구나,,,,
더 넓은 눈을 뜬것 같슴니다 ,,,할일은 많고 체력은 따르지 않고
늘 가는세월에 추월 당하며 앞서가는 세월을 쫓아 가느라 생각
없이 살아왔던 지난날의 젊은청춘의 시간들 ,,,,아쉬움을 뒤로하고
현실속 캄캄함에 늘 길바닥에 주저앉아 버림니다,답을 찾으려
고뇌하며 방황도 해보고 또라이 소리도 들어보고 길을잃어 헤메
일적에 늘 챙겨주며 힘이 되어주는 울가족 형제 친구,,,세상은 늘
나혼자 살아가는것이 아니구나 더불어 더불어 살아 가는구나
더불어 살아가는 삶속에 난 그저 자그마한 모래에 불과한것을,,,,
그 틈에 나는 일부에 지나지 않는 것을,,,조금의 후회는 남는다,,,,,,,?,
@#$,,,노란풍차의 "나의 삶 나의 자화상 중에서 ,,@#$
세월은 벌써 2013년 달력을 한장도 체 남겨두지 않은 11월 막바지
늦어가는 늦가을 밤은 이렇게 이렇게 또 하루 해가  저물어 갑니다
울긋불긋 오색 단풍은 갈길 바쁜이 에게는 그저 그림에 불과한 것을,,,
사치에 불과한 것을 그저 내게 주어진 현실의 삶에 최선을 다 하렵니다
욕심이 있다면 내몫보다 조금만 더 최선을 다할 시간이 주어진다면
그 이상 욕심 없슴니다,,더 많은것을 바라면 과욕 이겠지요,,,
내일 아침 햇살은 보다 더 눈부시는 태양이 솟으리라,,,, 

 

 

 

 

어느새 벌써 11월 막바지를 향하네요 시간 진짜 빨라요~ 이제는 나이먹는게 서럽네요
좀 더 어렸을때 여행도 다녀보고 이것저것 해볼꺼라는 후회감도 들고~
지금 밖에 눈이 미친듯이 내리는군요...춥더니만 밖에 눈이 내리네용 ㅋ

11월마지막주,,,12월은 더 좋은 날들이 있으리라,,찾아 오리라 믿고 기다려 보렵니다,

날씨가 점점 차가워 지네요,,,이맘때 쯤이면 다들 김장걱정 하여야
할 철이 다가옵니다 김장준비 잘하셨는지요 저는 내일 시골에
배추 가지러가요 올해도 고생 해야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세요   
이곳이 마음의 안식처가 되길 바라며~,날씨가 많이 춥네요. 감기조심 하세요.

2013년도 미리 마무리 잘하세요... 

 

 

 

 

 

 




Posted by 꼬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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