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금일 조용한 클래식음악듣기 에 관해서 포스팅할게요!
회원가입없이 조용한 클래식연속듣기 커피나 차한잔하면서 클래식무료음악듣기
눈이 오면서 날씨가 더 추워졌어요. 감기조심하시구요^^*
오늘은 제가 이런 날씨에 들으면 좋을만한 클래식음악듣기 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날씨가 춥다못해 살이 아린 것 같아요 요즘 많은분들께서 클레식음악을 많이 들으시는데요^^
겨울철 듣기좋은 클레식음악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클레식음악듣고 기분도 안정시켜 보자구요^^
클래식 음악에 듣고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것은 오래 전이지만 그동안
월드 음악과 팝 그리고 뉴에이지쪽으로 관심을 많이 가진 관계로 클래식을 듣기 시작한 것은 불과 1년도 채 안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좋아하는 클래식음악...!전 가요보다 은은한 클래식이 좋아요~
걍 가사가 있는 음악같은 경우는 인기가 지나가게 되서 별로 사람들이 안찾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마음도 편해지는 클래식을 강추합니다! 클래식 중에서는 캐논 변주곡 참 듣기 좋더라구요.
저절로 화난 마음을 가라앉혀주는 게 참 좋은 점이더군요.
잔잔한 클래식음악 좋아하시는 분께 강추 우선 공짜 입니다.ㅋㅋㅋㅋ
아침의 커피 한잔, 혹은 나른한 오후에 듣기 좋은 클래식 음악
클래식 음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을수있습니다.
클래식 음악 듣고싶으신분들~ 여기서들어보세요.ㅎㅎ 물론 회원가입을 안해도 들을 수 있고요
아참! 참고로 다운하고싶으신분들은.. 아쉽게도 유료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니 곰녹음기로 녹음하신다음 들으셔도 좋다고 들었답니다.^^
그냥 하루 종일 틀어 놓고 오락 가락 들으며 지내기 좋은 스테이션이 있어요. 인터넷 방송국인데요.
듣기 편하고 좋은 곡들 많이 나와요. 그럼~~ 즐마하세요~
저는 점심시간마다 클래식 음악듣는데 밥먹고 커피한잔하면서 듣는 클래식 음악 을 들으면 정말 좋더군요..
오늘은 Kiss the rain , river flows in you, My soul 바람에쓰는편지 등을 들었데요, 역시 듣기 좋습니다 ㅠ- ㅠ
클래식 음악 모음으로 듣고 싶으신분들은 여기서 즐거운 감상하시기 바랍니다.암튼 클래식음악 강추!!!
클래식 무료듣기
먼저 사이트에 접속해주세요.
사이트에 접속후 장르/연령별 방송에서 클래식을 클릭해주세요.
그럼 위와같이 여러 클래식 방송국이 나오는데 저는 예제로 첫번재 지오클래식을 들어보겠습니다.
그럼 위와같이 나오는데 빨간네모친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위와같이 설치창이 뜨면 다음 을 클릭해주세요.
설치는 한번만 하면됩니다..
그리고 설치 끝날때 까지 기다려주세요.
설치완료되면 위와같이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만들기' 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체크해제후 종료를 클릭해주세요.
그럼 위와같이 음악이 자동으로 재생됩니다.
클래식 뿐만아니라 팝송 , 발로드 최신가요 등 다양한 장르를 들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 , 안드로이드 모바일도 있어요, 세이캐스트 라고 검색하면 다운받을 수 있답니다.
아이폰은 앱스토어에서 안드로이드는 플레이에서 검색후 앱을 깔면됩니다.
다만 데이터 많이 잡아먹으니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가 아니시라면 와이파이 연결해서 들으시기바랍니다..
잔잔한 클래식음악 저도 참좋아하는데요..
클래식음악 좋아하시는 분들 들으시라고 공유해봅니다.
혼자 듣기가 아까워서 함께 들어봐요 24시간 음악방송국 입니다
클래식음악 듣고 싶으신분들은 마음껏 들으키시고요
이 페이지로 들어오면 늘 인터넷 음악방송 들을수 잇습니다
자동으로 재생 되기 때문에 번겨롭게 재생버튼을 누르지않아도됩니다.
즐겨찾기에 추가하두시고 클래식음악이 듣고싶을때는 여기로 들어보세요.
그럼 간편하게 늘 음악을 함께 하실수 잇습니다
세이클럽에 위치하고 있는 음악방송 지오클래식 입니다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저는 클래식 음악을 최근에야 많이 듣기 시작했는데 좋아요 레알.
제 동기중에(문과) 시 써서 등단도 해본 애가 있는데, 시도 되게 잘쓰고, 걔 시 읽으면 그 느낌이 싸하게 오더군요.
저는 딱히 정해지진 않았고 그냥 대중적으로 간단히 돌아다니면서 들을려면 팝
제가 음악을 거의 아무 장르나 듣고 음악 감상을 좋아해서
계속 듣다보니 정말로 음악감상 할때는 재즈나 클래식같은걸 듣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그냥 일반적으로는 팝이 더 좋아요.진짜로 음악 감상을 하고싶으면 클래식
저에게 있어서 진정한 음악은 클래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의견일뿐 입니다)
팝이 일반적으로 듣기에는 더 좋지만 정말 음악감상하고 싶으면 클래식 들으세요. 재즈도 좋고요.
음악은 제 인생의 동반자라고 생각이 드네요.
중학교 때 그 무거운 워크맨에 AA 배터리 2개 집어넣고 든든하게 독서실을 갔었고,
그 이후로 등장한 원반 CD플레이어도 항상 끼고 살았었죠 ^^
개중에는 음악이 집중력을 떨어뜨린다는 주장도 있지만,
듣기 싫은 외부의 잡음을 없애주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흥얼흥얼 하면서도 영어단어나 수학문제를 푸는데는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회사에서 간간히 음악을 들으며 졸음을 거나 영감을 떠올릴 때 많이 활용하고 있죠 ^^
음악은 지금의 저를 만들어준 좋은 동반자라고 생각됩니다. ^^
가끔 새벽까지 작업할 게 있어서 늦잠을 자다보면
여지없이 8시부터 스피커에서 울려퍼지는 클래식음악때문에 잠을 깹니다;
물론 그때까지 늦잠자는 사람이 잘못된 거일수도 있지만
알람처럼 들리는 음악소리때문에 짜증날 때가 많습니다.
게다가 가끔 음향조절이 안되는 건지는 몰라도 크게 울릴 때마다 짜증강도는 더하구요.
저녁에 트는 음악은 괜찮습니다. 다만 아침부터 들리는 음악은 평소
좋아하는 라흐마니노프가 나와도 참 듣기 싫을 정도입니다.
관리실에 소리줄여달라는 이야기 한적 있습니다.
3층이라 안방 바로 코앞에 스피커가 있는데 클래식도 소음이 될수 있다는 생각 처음했습니다.
그뒤로는 스피커앞에 있는 아파트 볼때마다 이집은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하더군요.
어제 날씨 대박이에요~
출퇴근 외에는 낮에 거의 노출(?)되는일이 없어 이렇게 추운줄 몰랐는데
어제 저녁에 퇴근길에 날씨가 완전 시베리아같네요 ㅠ ㅠ
올 여름에 정말 미친듯이 덥더니 이번겨울도 장난아니네요
퇴근하고 돌아오자마자 씻는동안 온수매트 온도 최고로 해놓고 바로 쏘옥~
이곳이 천국인가 싶네요~~
이제까지 전기매트만 쓰다가 올해 온수매트로 바꿨는데
전기세가 전기매트쓸때보다는 적게 나오네요
작년에 전기세 폭탄맞아서 눈물 흘리며 전기세를 결제했던 아픈기억이
온수매트 쓰기전인 9월달 요금이랑 10월달요금이랑 2천원차이밖에 안나네요
온수매트살때 웰퍼스 온수매트 쓰는 사람들이 전기세 적게나온다고 하길래 진짜?인가 하면서
의심병이 또 돋았는데 실제로 써보니 전기료도 적게나오고 따뜻하고 좋으네요
극세사 커버를 씌워서 쓰긴하지만 위에 이불하나 더 깔아서 사용하면 온도유지가 되서
낮은온도로 틀어놔도 오래 따뜻하다네요
제꺼 온수매트가 스맛폰으로 리모컨 기능되서 집에와서는 이불에 들어가서는 핸폰화면 터치해서
온도조절하고 전원도 켜고 하는데
귀차니즘인 제게 딱인 기능 ㅎㅎㅎ
우리집 방에 불도 핸폰으로 끌수있게 바뀌면 좋겠는데 ㅋㅋㅋ
날씨 추워요 ㅠㅠ 옷 따슘게 입고다니세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ps
작곡가의 마음으로 부터 나온 음악은
한 사람의 인생에서 이렇게
위로가 되어주기도 하고
친구가 되어주기도 하며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 공기 같은 배경이 되어주기도 합니다.
어떤 음악을 만들던지 ★의 수와 정답은 만드는 사람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소중하게 만들어진 음악은 소중하게 들어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