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첫번째 포스팅은 찬송가 노래듣기 복음성가무료듣기 를 포스팅합니다.
가입없이 무료로 은혜찬양연속듣기 CCM이 세이라디오에서도 나오네 ㅋㅋ
24시간 은혜로운찬양 연속 들을 수 있습니다! 주말이 라 집에서 커마한잔 마시면서 포스팅하네요.

오래만인거같아요. 주말에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별로없었는데

감시 걸린거같아 약먹고 지금 컴퓨터 앞에 앉았네요.
지금 3주째 매일 저녁마다 모임이 있어서 10시가 넘어야 집에 들어옵니다.
예전 같았으면 아침에 일어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운동을  하니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힘이 나는걸 느꼈습니다.
그러면서 입으로 튀어나온 찬송이 힘과 용기 주신다네~젊은 합창입니다!
이렇게  신이 나고 행복하고 감사할 수가 없습니다!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건강을 주신 것 감사하며
보시기에 아름다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싶습니다!

 

 

 

 

 

저는 찬송가 들을때 세이라디오를 이용하는데용~.
우연히 저도 블로그 구경 하다가 알게됬는데,
차트순으로 OST,발라드,CCM,등등 차트순으로 노래를 들려주더라구요~.
세이라디오 정말 좋네요..원하는 음악장르 다 선택해서 들을수가 있네요
발라드, 댄스, r&b, 락/메탈, 팝송, ost ,클래식,ccm
원하는건 전부다..요즘 저작권땜에 말 많은데..너무 좋은거 같네요..여러분들 다들 잘 사용하세요 ^_^

아 그리고.이거말고 컴퓨터에 설치해 듣는 세이라디프로그램도 있는데요 설치하고 세이라디오에 실행하면 LIST라는게 잇을꺼에요
그걸누루면 막 종류가 마니 나오는데 거기서 댄스,발라드 등등 이러케있을꺼에요 거기서 더보기 누르면  ccm이라고 있어요
아이디 필요없구요 공짜로 들으실수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송가 노래듣기 사이트 http://shym.org/bbs/zboard.php?&id=hymn

 

그리고 찬송가 노래듣기 사이트 하나더 알려드립니다.

찬송가 무료로 들을수있는 사이트인데요.찬송가 선택 해서 들어보세요

요즘 나오는 찬송가는 가요보다 도 더 편하고 이쁜 멜로디 많아요...
지금 집에서 찬송가를 들으면서 포스팅하고있어요.

찬송을 들으니 마음이 편하고 기분이좋네요.

요즘은 세상노래보다 찬송을 더많이 듣기 되더라구요.

 

 

 

 

 

 

 

 

Amazing Grace...
참으로 많은 이들이 애창하고, 은혜를 받는 찬양이 아닐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찬송가에는 이런 기름부음이 있음을 확신합니다.
찬송가 말고도, 복음성가나 최근에 Gospel 중에서도 다는 아니지만
이런 기름부음이 있는 찬양을 접할수도 있다 봅니다.
수없이 많은 좋고, 은혜롭고, 영감을 받는 찬양이 있지만.......
그중에는 개인적으로 고형원 작사, 곡의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를 저는 뽑고 싶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이들이 애창하고, 사랑을 받는 가스펠인데,
솔직히 저는 2010년에서야 이 노래를 처음 들었고,
최근에는 우리교회 찬양시에 거의 단골 곡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찬양 멜로디나 가사에도 기름부음이 있을까요?
저는 그렇다고 봅니다.
물론, 성경보다 더 위대한 우리에게 주신 계시는 없지만, 그리고 주식이자 교과서는
당연히 성경이겠지만.
영성을 풍성히 하고, 주를 가까이 하게 하는 찬양은 말씀못지 않게 우리에게
선한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는 이 찬양을 들으면서 기도할때 혹은 이 찬양을 듣기만 할때
두번이나 환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내용은 이미 밝힌 독수리 환상이였으며, 가까운 최근에는 지인의 모습을
보여주시곤 했습니다.
독수리 환상 같은 경우는, 이 찬양을 반주자가 연주해 주었는데
(금요예배 통성기도 시에는, 반주자가 기도시 반주를 해줌..)
이 찬양 중간에 컴컴한 예배당 앞이 환해지면서 이미 밝힌 그 내용을 보여주셨고,
지인의 대한 것은 차를타고 가다가 이 찬양을 들을때, 보여주셨습니다.
(물론 차가 멈춰 있을 때였으니 운전엔 지장 없었습니다.^^)
예전에는 We are the reason을 들을때, 정말 갑자기 정말 순식간에
미친사람처럼, 눈물이 흐른 적도 있습니다........
물론, 환상을 절대적으로 여기거나, 음악 자체, 그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아니라
말, 혹은 음향에도 영적인 영향력이 있다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달리 말하면, 선한 영향력이 있는 음악이 있는 반면에..
악한 영향력이 있는 음악이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이 글을 쓰는 주된 이유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실제로 하나님은 태초에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말씀, 말 언어, 음, 음향, 음악..........
실제로 보는 것보다는 귀로 들리는 이러한 것들이 때로는 더 은혜를 주며
영성을 자극하기도 합니다.
요한 사도는 말씀이 곧 예수님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눈으로 봐야 믿는 인간의 본성을 탓할수는 없겠지만,
예수님도 보고 믿는 자보다, 보지 못하고 믿는자가 복되다고 하신 말씀을 상고하건데
보지 못한다면 결국 듣는다는 것밖에 복음을 접할 기회는 없다고 판단하건데...
주님은 분명히, 봄[see, watch] 보다는 들음[hear]을 더 중히 여기는 대목을
종종 볼수 있습니다.
요한복음은 그 절정이라 할 수 있겠지요..........
저는 직업상, 귀가 참 중요하다 여깁니다.^ 물론 청력이지요.....
많은 사람들이 장님이나 귀머거리중 무엇이 더 불편한 장애냐고 물어본다면
(물론 둘다 안타까운 장애임은 동일하나)
대부분 시력을 잃어버린 장님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청력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실제로 사람이 임종시 끝까지 남아있는 뇌신경이 바로 청력이며,
연구결과에 의하면, 사람이 임종후에도(심장박동이 끊긴 후에도) 청력은 오랫동안
유지가 된다고 합니다.
시신경은 혈액공급(산소공급)에 있어서 청신경보다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는 청력 시력 다 당연히 중요하다 생각하오니 오해마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태초를 창조하신 하나님......
말씀대신 예수님............
그 말씀을 보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들음으로 인해서 거듭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예배시간에 대부분 청력을 사용하지 않던가요..(물론 보기도 하지만 집중하는 것은
청력이지요)

우리 신체에서 중요하지 않은 곳이 단 한곳도 없겠지만
그래서 저는 영성에 있어서 귀도 눈 못지 않게 중요하다 생각이 듭니다...

 

 

 

 

 


 

 




Posted by 꼬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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